One of a kind 때 B팀의 비중하는 랩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조금 안타깝긴한데
긁는 목소리로 인한 딕션 문제나 호흡 딸리는 문제를 예전에는 조금 느리게 랩하는 걸로 해결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톤 자체를 좀 엎는 거 같은 느낌이 듦
되게 묵직했던 긁는 목소리가 조금 가볍게 약간 조롱하는 그런 톤으로 바뀐거 같음 물론 좀 가벼워진만큼 다양한 느낌을 많이 낼 수 있어서 좋지만 그래도 바비 처음 톤을 좋아했던 나는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지 하면서 ㅜ ㅜ 아쉬움

그래도 지적받았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개선하려고 되게 노력하는 게 보여서 역시 뜨뚜 시발 발전의 아이콘 같은 새끼하면서 기쁨 연습생 이렇게 자주 볼 수 있기 있음;? 개신난다 스트리밍 돌ㄹ리러가야겠음
  • ㅇㅇ 2014.12.02 09:04 (*.*.98.*)
    나도 개취로는 발음이 덜 들리더라도 더 낮고 거칠게 으르렁 거리는 소맄ㅋ근데 이번 것도 다이내믹 잘 조절하면서 깔끔했음ㅋㅋ
  • ㅇㅇ 2014.12.02 09:06
    노래 분위기에 따라서 톤 다양하게 하지 않을까? 지.Q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릴랙스한 곡에서 랩하는거 듣고 싶다
  • ㅇㅇ 2014.12.02 10:17
    22 톤존나다양할거같음 지금까지 보여준걸로 보면
  • ㅇㅇ 2014.12.02 09:59
    발전의 아이콘 ㅋㅋ
  • ㅇㅇ 2014.12.02 13:22 (*.*.118.*)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랩퍼들 초기에 톤 여러번 바뀌니까 자기꺼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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