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갈릴레오에서
개처럼 짖어 go crazy~
이 부분 듣는순간 벙찜
갈릴레오는 전체가 리스펙 ㅋㅋ
턴올라 난동난리를 꽃처럼 피워
원옵카 비팀의 비중 높은 꿈에만 집중
암일 10년 썩은 짬밥 누가 알아준대 존나 잘하면 왜 랩은 아무도 몰래해 / 적과 얼굴을 맞볼때 sweet like sugar
가 내가 박자속에 방탕해도 따라와봐 내게 안통했던 방범뚫고
연힙 집없는 외국인 노동자가 왜 독하고 왜 열심인지
가올바 날 티나게 밝혀 성격 참 밝은년이야 / 상남자처럼 방탕하게 드럼비트위에서 난 한몫하네 / 보란듯이 너네들을 까는 내 슈팅능력은 즐라탄
본헤이터 힙합 죽이기 쉽다 맞지
난달라 bet u never seen arrow like me
이리와봐 실력이 외모면 난 방탄 유리 앞에 원빈
곡 처음 들을 때 팍 꽂혀서 들을 때마다 존나 빠는 부분들ㅋㅋㅋ
끝은 언제나 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