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가루 목격하고오니 잠이안오네
난 존나 새가슴 병자였다
뜨뚜가루 목격하고오니 잠이안오네
난 존나 새가슴 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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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미 자는타이밍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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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부러 하나도 안봄ㅋㅋㅋㅋ근데 여기에서 듣는것만으로도 잠은 다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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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그리 졸라게 쳐봤던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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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게 답인게 보면 안까일걸로도 까이니까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해도 그 분위기에선 다 쉴드로만 보이고 근데 또 가만히 있기엔 속이 쳐답답하니까 아예 안보는게 제일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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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 처음이다 아이돌빨면 원래 이래? ㅋㅋㅋㅋㅋㅋㅋ병자들 나좀살려줘 내멘탈다부셔짐 ㅋㅋㅋ심장이 쿵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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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한다. 병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크멘탈 빠르게 접착시키는 방법 금방 배울수있을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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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도 응할 생각은 1도 없다 ㅋㅋ 각자 자기 생각이 이미 답인걸 대꾸해봤자 의미없는짓이야ㅋ 근데 궁금해서 자꾸 들락거리게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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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마라 이런기분 처음 ㅋㅋㅋㅋㅋ내 일도 아닌데 시발 개병자다됐네 진짜 ㅋㅋㅋ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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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이 76명이면 말 다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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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내 멘탈 갈리는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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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봣던거랑 여론이 완전 달라져 잇어서 존나 놀라고 돌아오는중;; 뭐 껀수 잡앗나 , 초반엔 어이없다는 얘기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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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대방 팀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함 그리고 두고보자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