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12.03 20:23

병자라 어쩔 수 없다

(*.*.231.*)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4

개취로 원비인 목소리 긁는 거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병자라 어쩔 수 없다

무대 보고 밥뽕 맞을 수밖에 없다


스포츠 경기장 수준으로 큰 무대 위를 혼자서도 존나 잘 뛰어노네

무대 씹어먹는 건 타고났다ㅋㅋㅋ

형들이랑 같이 서도 혼자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그런 일 따위 없음ㅋㅋ


음향은 올해도 한결같았는데

목청 하난 우렁차서 개꿀 ㅋ


분위기 봐선 본헤이터도 할 조임인데
거기선 흥분 적당히 하고 무대 더 씹어먹길 바란다 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0:24
    아마추어로 안보임 ㄹㅇ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0:26
    그나저나 뜨뚜 얼마나 강하게 크는거냐
    방송사 생방송도 처음인데 시상식 무대에서 오프닝 그것도 처음에 단독으로 무대하라고 시키다니
  • 페라리 2014.12.03 20:27
    사실 살짝 걱정이 안 될 순 없었는데 그게 무색하게 레알 몇 년 활동한 것 같았다 존나 자연스러움ㅋㅋ
  • ㅇㅇ 2014.12.03 20:28
    어어 목청존나 커 ㅋㅋㅋㅋㅋ 자랑스럽다 뜨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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