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존나 잘하길 바랬는데
아쉽다고 하면 끝도 없이 말할 수 있는거고 또 잘했다고 하면 이것도 계속 말할 수도 있고
그냥 객관적이고 바비 딕션이 어떻고..이런거 다 떠나서
나는 마마 무대 보고, 내 스스로 납득이 됐어 ㅋㅋㅋㅋ
그리고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것도 다시 깨달았고

바비는 간밤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를수도 있고 그냥 큰 무대 서서 흥분한걸수도 있지만
나는 쇼미더머니 초반이 좀 생각나더라고
애새끼 완전 악에 받쳐서 하던 모습들 ㅋㅋㅋㅋㅋ

오늘 무대 보면서 바비 진심? 이런게 와닿는 느낌이어서...나한테는 좀 남다른 무대였다

<p> </p>
마마 무대로 욕을 먹건 어쩌건 나는 만족하고 이걸로 됐다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p> </p>
<p> </p>
<p> </p>
<p> </p>
<p>이글 혹시 찻내나면 말해줘 ㅋㅋㅋ</p>

  • 바비랑바비나먹자 2014.12.03 21:30
    공감 ㅇㅇ
  • ㅇㅇ 2014.12.03 21:30
    찻내는 안나는데 왜 </p>의 향연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찻내도 안읽힘 저 많은 p 떔에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쉬운 거 난 하나도 없었음. 존나 암흑기 이걸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음. ㅋㅋ
  • ㅇㅇ 2014.12.03 21:32
    ㅋㅋㅋ 수정했엌ㅋㅋㅋㅋ 밑에 <p> 저거 지우려고 하면 자꾸 뒤로가기 되서 걍 놔둠 ㅋㅋㅋ 저 p가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 ㅇㅇ 2014.12.03 21:39 (*.*.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1:31 (*.*.31.*)
    대체 <p> 이거머냐
  • ㅇㅇ 2014.12.03 21:33
    나도 모르겠어 ㅋㅋㅋㅋ 일단 수정함 ㅋㅋㅋㅋ 밑줄 p 남은것들은..저거 수정하면 뒤로가기 도ㅣ서 놔둠
  • ㅇㅇ 2014.12.03 21:31
    ㅇㄱㄹㅇ 뜨뚜보고 개썅마웨할꺼다
  • ㅇㅇ 2014.12.03 21:32 (*.*.231.*)
    p 이거 어제 나도 그랬는데 브금때문에 컴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글쓰면 저러드라
  • ㅇㅇ 2014.12.03 21:33
    이거 병원장이 보면 또 조용히 수정들어가겟다 ㅋㅋ
  • ㅇㅇ 2014.12.03 21:32
    ㅇㅇㄹㅇ
  • ㅇㅇ 2014.12.03 21:32
    나도 전허 안아쉬움ㅋㄱ 솔직히 음향이랑 발카 때문에 걱정햇는데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음 이시키
  • ㅇㅇ 2014.12.03 21:32 (*.*.118.*)
    ㅇㅇ오늘로 만렙됐음
  • ㅇㅇ 2014.12.03 21:33
    욕쳐하든 말든 본인이 저렇게 대놓고 당당한데 걱정할 이유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1:33

    마마 무대로 욕을 먹는데도 있냐?? 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어제의 여파로 그런거 아님?

  • ㅇㅇ 2014.12.03 21:33
    난 존나 개만족함 개썅마웨이 하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1:33
    ㅇㅇㄹㅇ 음향이 안좋아서 음향을 씹어먹은 느낌 ㅋㅋㅋ
  • ㅇㅇ 2014.12.03 21:35
    나도 존나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1:37
    불안할것도 화날것도 없고 그냥 여기서 김밥만 존나 빨면 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이 무대위에서 저렇게 날라주는데 다른건 아무것도 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갓바비 2014.12.03 21:43
    걍 씨발 즐기고 눈 귀 즐거우면 됬지 존나 왈가왈부 하시네;; 음악평론가들 납셧네 걍 즐기고 바비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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