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10.03 14:43

어제 게시판 보다가 한 생각

(*.*.145.*) 조회 수 1555 추천 수 10 댓글 43

어제 믹매 보고 게시판 좀 달리다가 잤는데

우리가 디시에서 홈을 파서 독립해 나오기는 했지만 더 음지로 들어온게 아니라 오히려 더 양지로 나온 거라고 생각하거든

처음 생겼을 때 병자들 말도 여기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했었고

그런만큼 처음 이야기했던 가이드를 잘 지키고 다른 멤버나 타가수 언급은 언급은 좀 주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계속 이야기 나온 것처럼 무조건 찬양은 댓츠노노고 바비에 대한 건설적 비판 오고가는 것 완전 좋음

하지만  어제 댓글로 은근하게 바비팀 멤버들 폄하하는 뉘앙스의

글이나 혹은 내가 더 뜨악한 건 다른 가수(특히 선배가수) 언급하면서 포지션 드립하는 거는 진짜 불편했음

무슨 얘기든 할수야 있지만 여기는 어쨌든 계속 커질거고 갤주 이름을 걸고 있는 홈페이지잖아

 

 

여기 쇼미로 유입한 사람들 많고 그러다보니 와쥐나 아이돌로서의 갤주에 아쉬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나도 사실 그렇고.

근데 나는 바비가 와이지에 있는 게 좋은 점도 많다고 생각하거든? 아쉬운 점도 많지만.

또 양싸가 충분히 바비를 칭찬해주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약간 의아한게 내가 볼 때는 이 이상 얼마나 뭘 더 인정해주라는 건가-싶게

바비에 대해서 후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난 양싸가 너무 치켜세우는 거 시름 개취로

그런데 반와쥐적인 의견이 나오고 그래도 이런 점은 좋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하는게 아니라(물론 댓에는 그런 글들 달렸지만)

무조건 와쥐를 까고 와쥐 안에서의 바비가 기대가 안된다는 방향으로만 의견이 흘러가니까

이 게시판 안에서 그런 식으로 여론이 생겨나버리는 느낌도 든다

약간 건설적 비판 아니고 감정적 비판이라는 느낌도 들어서 어제는 좀 불편하기도 했던 것 같음

 

어쨌든 아이콘이 바비네 팀이니까 나는 좋은 모습으로 나오기를 응원하고 사실 윈 보지 않아서 듣는 얘기만으로 생각했다가

어제 보컬들 노래부르는 거 보고 좀 놀라기도 했거든.

 

 

 

글이 길어졌는데 병자들하고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음

요악하자면

1. 은근하게 바비네팀 멤버들을 폄하하는 뉘앙스의 글이나 타가수에 대해 불편할 수 있는 내용 언급하는 글은 서로 자제했으면 함

2. 와쥐라고 무조건 까거나 기대가 안된다고 보기보다는 아이돌 팀으로서의 바비에 대해서도 좀 건설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으면 좋겠음(물론 그런 글들도 많지만)

 

 

 

  • anonymous 2014.10.03 14:45 (*.*.160.*)
    길다 근데 동감하는 부분은 있음ㅇㅇ
  • anonymous 2014.10.03 14:45 (*.*.125.*)
    공감함
  • anonymous 2014.10.03 14:46 (*.*.148.*)
    근데 믹매보면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이걸풀데가 없어
  • anonymous 2014.10.03 15:02 (*.*.89.*)
    격하게동감
  • anonymous 2014.10.03 14:46 (*.*.128.*)
    나랑 똑같아 동감동감
  • anonymous 2014.10.03 14:48 (*.*.251.*)
    일겅
  • anonymous 2014.10.03 14:48 (*.*.33.*)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다. 좀 더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것도 좋은 태도ㅇㅇ
  • anonymous 2014.10.03 14:49 (*.*.3.*)
    응 완전 동감한다 개추
  • anonymous 2014.10.03 14:57 (*.*.175.*)
    ㅇㅇ..와이지 나가서 더 커질 기회가 많을지 와이지에 있어야 더 커질 기회가 많을지..생각해보면 후자가 맞을듯..딴 작은 회사 거론하면서 거기 갔으면..하는 건 실현가능성도 적거니와 건설적인 비판으로 느껴지진 않음..
  • anonymous 2014.10.03 15:00 (*.*.33.*)
    무작정 물고빨고 내맞너틀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잘 버무려서 더 건설적인 팬페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ㄱㅊ준다
  • anonymous 2014.10.03 15:02 (*.*.250.*)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음. 애초에 모인 사람 대부분이 아이돌로의 바비에 대해서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믹매 하는 기간동안 어쩔수없이 얘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함. 선배포지션이나 다른 멤버폄하하는 느낌이 나는 글이 아니라면야 솔직히 상관없지않나? 란 생각도 들어. 나도 어제 계속 게시판에 죽치고 있었고 글도 몇개 질렀던 병잔데, 솔직히 양혐석이 바비에 대해서 칭찬 안해준다, 인정안해준다 <- 이것도 나올만한 얘기라 생각하거든. 징징 거리는 것일수도있지만, 양혐석 스타일이 솔직히 리더중심의 그룹이잖아. 그리고 자기 스스로도 윈때부터 누구는 제2의 누구, 누구는 제 2의 누구, 이거 자체가 내 생각엔 벌써 자기 혼자 끼워맞추기 조작 들어간 거 같고, 솔직히 쇼돈으로 바비한테 입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거 짜증나게 생각하지않아? 그러다보니 한 소리 나올수도 있고, 그런 자유로운 말들을 하자고 게시판 파자고 했던게 제일 초창기 의견이였던걸로 알고있거든. 종합병원 갤 쭉 뒤져보면 알겠지만, 첨엔 바비갤이 더 커졌음 좋겠다 유입이 많아졌음 좋겠다보다는, "말좀 자유롭게 하자" 이게 더 컸었음. 암튼, 난 너 말 일부 공감하긴 하지만, 이렇게 계속 제약이 커진다면 할말도 못하게 된다 생각함.... 타멤버언급이랑 폄하, 너무 찻내나지만 않으면 말의 자유는 있었음 좋겠음. 계속 제약이 있다보면 결국 리젠이 느려질수밖에 없다생각..
  • anonymous 2014.10.03 15:06 (*.*.145.*)

    그럼 내 말도 자유로운 의견 중의 하나라고 봐줘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나도 쇼돈 입덕자지만 나는 양현석이 바비에 대해 인정안해준다는 느낌은 진짜 안들거든? 사실 어제만 해도 한 개인에게 한 평가로는 바비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했다고 생각함 나도 나머지는 니 의견이랑 같음 자유로운 의견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너무 게시판 여론이 감정적으로 한쪽으로 몰려가지 않게 서로 자제하며 생각해보자는 것 뿐임 말할 자유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

  • anonymous 2014.10.03 15:10 (*.*.250.*)
    ㅇㅇ 어제의 양현석은 바비에 대해 인정해줬다 생각해. 근데 쇼돈충들 일부가 속상한건, 쇼미더머니우승에 대한게 빨리 언급이 되길 바라는데, 아직 방송시기상 얘기가 안나오는 건지 혐석이가 얘기를 안하는건지, 언급이 빨리 이루어지지않으니 투덜거리는 거라 생각함. 그리고 니 말은 이미 자유로운 의견 중 하나로 보고서 일부공감한다 말한거. 나도 무조건적인 찬양 시름. 근데 지금 바비 입장이 좀 결과물들이 많이 없으니만큼 비판을 할 건덕지도 많이 없긴함. 암튼 잘 뭉쳐서 나가봣음 좋겠네 여기
  • anonymous 2014.10.03 15:14 (*.*.145.*)

    ㅇㅇ근데 쇼미우승은 양현석이 입만 안털었다뿐이지 프롬와쥐에서 띄운거나 1억 바로 지급하라고 했다는 거나 이런거 보면 양싸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함 또 양현석 입털어서 칭찬 받자고 하는 거 아니고 그런 거에 바비가 이룬 결과물의 가치가 매겨지는 것도 아닌데 걔가 쇼미에 대해 입을 직접적으로 털었든 안털었든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을 듯. 오히려 현석이가 쇼미에 대해 크게 입터는 게 싫음. 마지막 문장에 공감 좋은 홈으로 만들어나가졌으면 함ㅎㅎ

  • anonymous 2014.10.03 15:08 (*.*.148.*)
    리더중심이란말에 공감함
  • anonymous 2014.10.03 15:16 (*.*.34.*)
    근데 데뷔도 안한 그룹은 초창기에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학교나 동아리에서도 개강하자마자 반장이나 학회장을 왜 먼저 뽑겠음? 팀이 데뷔 후 안정되면, 능력에따라 치고 나올 놈은 나옴. 다만 우리는 쇼돈으로 바비의 능럭을 봐서 그걸 기다리지 못하는 것일 뿐임. 좀 여유갖고 느긋이 바비세끼의 성장을 지켜 보자구
  • anonymous 2014.10.03 15:22 (*.*.145.*)
    이미 그룹 안에서의 존재감으로 이야기한다면 바비는 대중들의 눈에 확실히 들고 있지 않아? 리더의 역할이야 그팀 리더가 가장 적격자라고 생각하니까 맡겨졌을 테고 바비가 리더일 필요도 없고 사실 리더인 것도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싫음. 양싸가 만들고 싶은 아이콘의 색깔의 중심에는 확실히 바비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팀으로 나온 다음에 개인적인 역량을 더 펼칠 수 있는 기회가 꼭 오기를 응원하고 싶음
  • anonymous 2014.10.03 16:25 (*.*.34.*)
    ㅇㅇ
  • anonymous 2014.10.03 15:09 (*.*.175.*)
    ㅇㅇ...아이콘은 그렇지 않길...
  • anonymous 2014.10.03 15:10 (*.*.3.*)
    나도 양싸가 바비 인정안해준다는건 진짜 못느끼겠음 그냥 포지션이 다른거지. 그리고 그런식으로 자기 맘 불편한거 풀어놓자고 다른 팬들 배려안하고 공개된곳에서 싸지르기 시작하면 결국 거기에 대한 반감이 쌓여서 기존 바비팬덤한테 덮어씌어진다 책임의식을 조금쯤 가지고 글을 썼으면 한다 그게 안되면 솔직히 자기 좋자고 하는 팬질밖에 더 되지 않나싶음
  • anonymous 2014.10.03 15:14 (*.*.175.*)
    난 사장이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거 보고서야 오 이놈 물건이었구나..하는 느낌이긴 했는데....팬들이 자기 속 풀자고 공개된 곳에서 자꾸 비교하는 말 시작하면 결국 바비한테 손해란 말에 크게 공감...
  • anonymous 2014.10.03 15:16 (*.*.250.*)
    양현석이 바비인정안해준다는 글을 쓴다고 그게 왜 다른 팬덤에서 반감을 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심할 건 조심하되 솔직히 너무 조심하다보면 어느순간엔 디씨커뮤가 아니라 걍 일개 찻집커뮤랑 말투만 다를뿐 별반 다를거 없다 생각함. 디씨는 아이돌 갤이 유독 그래서 그렇지, 다른 갤만해도 의견이 거의 극과 극으로 다르고, 그렇게 다른 의견들이 뭉치고 뭉치는 격인데, 특히 여기는 성격상 '아이돌'로써의 바비를 좋아해서 뭉친 애들이 아니다보니 초기엔 그런 얘기가 나올수 있다는게 내 얘기야. 니 말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결국엔 다 서로 이해해주면서 시작해야하는거 아니겠냐. 자기 좋자고 하는 팬질 -> 이 말에 대해선 솔직히 다들 결국 자기 좋자고 팬질 하는거지..안그러냐.. 바비 빨아서 여기 모인것도 다 바비 좋으라고 하는건 아니잖아. 타멤버 까내리기나 그런건 확실히 잘못됐다 보는데, 양현석이 바비 인정안해준다는 얘기가 왜 타팬들이 기분나빠해야할지 모르곘다..
  • anonymous 2014.10.03 17:02 (*.*.160.*)
    양현석이 바비 인정 안해준다는 건 개인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있을 수도 있는건데 어제 그런 글이 마치 기정사실인것 마냥 강한 뉘앙스로 올라오면서 그 글에 파생되어서 포지션 드립하는 글 나오고 해서
  • anonymous 2014.10.03 15:11 (*.*.34.*)
    동감함. 글구 난 개인적으로 커피믹스 잼나게 보고 있음. 다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아님? 그리고 바비도 그 아이들과 어울리고 함께 성장했음. 순둥하고 연약한 모습을 바비가 드러낼 때는 바로 그 아이들과 함께할 때잖슴? 바비를 좋아한다면 바비의 주변을 즐거이 포용하며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임
  • anonymous 2014.10.03 15:15 (*.*.228.*)
    믹맥 편집방향이나 오이지가 추구하는거 보다보면 솔직히 여기외에는 풀곳도 없고 그런말 나오는거 이해가 감 쇼돈에서 날뛰던애 보다가 믹맥보면 주먹쥐어지는때가 한두번이 아니니까 .... 그런데 쇼돈이 신의한수인게 쇼돈을 통해 오이지가 원하든 말든 바비의 입지는 한단계 더 올라선게 보인다는거지 그건 프로그램속에서도 보여 저번 서바이벌에서부터 오이지가 추구하는건 한결같은데 그당시랑 지금 바비를 조명하는건 또 많이 틀리다 바비는 지 능력으로 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거지 뭐 결국은 기승전밥이야~~
  • anonymous 2014.10.03 15:18 (*.*.3.*)
    바비 태생은 와이지지 쇼돈이 아니잖아 자꾸 쇼돈에 포커스를 맞추니까 병자들이 답답해 뒈지는거지 바비 계속 빨거면 마인드를 오픈시켜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바비 입지는 난 쇼돈이랑 상관없이 예전부터도 와지 내에서 인정받아왔다고 봄 쇼돈에 나가게 한 자체가 그거임
  • anonymous 2014.10.03 15:22 (*.*.228.*)

    양현석도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는데 바비가 물건이란걸 왜 모르겠냐 쇼돈 이전에 바비가 인정 안받았다는게 아니라 쇼돈 이후로는 아새끼도 한단계 산을 넘은듯 변했고 오이지에서도 새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었다는거지 결과물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쇼돈이 없었음 블로형이 피쳐링에 넣고 싶다고 직접 요청하는 일이 이렇게 빨리 생기진 않았을거 아냐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쇼돈을 나가게 해준것도 오이지니까 오이지안의 바비를 바라보는거에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는건 공감함

  • anonymous 2014.10.03 15:24 (*.*.3.*)
    쇼돈 이전에 피쳐링 요청한거같던데 그건
  • anonymous 2014.10.03 15:24 (*.*.228.*)
    헐~ 진짜 쇼돈 이전에 피쳐링 요구한거야? 그럼 내 댓글 지워야 하나 ㅋㅋ
  • anonymous 2014.10.03 16:07 (*.*.108.*)
    그건 좀 말이 안되는게 쇼돈 이전에 연습생 한테 왜 피쳐링 부탁을 해..? 블로형이 쇼돈 하면서 더 가까이에서 바비 지켜보면서 연습하는것도 봐왔을테고 성장하는것도 잠재력도 실력도 봤으니 기회주고 싶다고 직접 말한거같은데
  • anonymous 2014.10.03 15:32 (*.*.112.*)
    동감
  • anonymous 2014.10.03 18:48 (*.*.136.*)
    그런가? 난 그냥 장점은 굳이 말 안해도 뻔한 거고 여기 애들 취향이랑 잘 안맞는 부분이기도 해서 단점 위주로 얘기가 나온다고 생각함.
  • anonymous 2014.10.03 19:02 (*.*.160.*)
    장단점을 말하는게 글의 요지가 아닌듯
  • anonymous 2014.10.04 00:29 (*.*.119.*)
    2번말인데 그럼 아이돌로서 좋은점을 느끼는 사람은 좋은 점 쓰면 되고 아쉬운 거 느끼는 사람은 아쉬운 점 쓰면 되잖음 좋은데 싫다할 수 없고 싫은데 좋다할 수 없다 아님? 만약 싫은소리가 더 많다해도 그건 아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많으니 당연한거잖아 안좋은 얘기가 더 많으면 말하고 싶어도 균형 맞추기 위해 자제하라는 얘긴데 결국 말은 안그렇다하지만 말할 자유를 박탈하는거잖아 이런 건 고나리하면 안된다고 생각 서로 의견 존중해 커뮤를 자기 원하는 분위기대로 고나리하려고 하면 안되지
  • anonymous 2014.10.04 01:18 (*.*.179.*)
    아쉬운 거야 누구나 말할 수 있는거지 근데 난 와쥐관련되면 무조건 까내리거나 질색하는게 싫다는거임 게시판 분위기가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서 와쥐에 적대적인 분위기가 마치 이 홈의 기본 베이스처럼 되는 것도 불편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제하라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까대기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거 아님? 일례로 우리 애만 인정안해준다 이런 글은 개인적으로는 팬카페 익게에 올라올 찻내나는 글 같다고 느꼈음
  • anonymous 2014.10.04 01:23 (*.*.119.*)
    그런 감정적인 글은 나도 싫은데 어쨌든 와이지 비판은 고나리하면 안된다고 봄. 뭐 와이지가 폐쇄적이라 맘에 안든다 음악색이 맘에 안든다 이런 류의 얘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중립 유지하기 위해 자기 의견 표현 못하게 하면 그것부터가 공평치 못한데.
  • anonymous 2014.10.04 01:29 (*.*.179.*)
    ㅇㅇ나도 비판이 있는건 좋음 중립을 유지한다는 말 한적 없지만 그 비슷한 뉘앙스로라도 느꼈다면 와쥐에 중립적 입장이어야 한다는게 아님 어제 나왔던 몇글들처럼 덮어놓고 감정적으로 싫다는 뉘앙스의 글들에 대해 말하는거 계속 같은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런 글들이 게시판 분위기를 몰고가지 않게 감정적인 비판이 아니었으면 하는거지 와쥐에 나쁜 얘기하지 말자는 얘기는 원글에도 댓글에도 없는 것 같다
  • anonymous 2014.10.04 17:23 (*.*.232.*)
    일례로 우리 애만 인정안해준다 이런 글은 개인적으로는 팬카페 익게에 올라올 찻내나는 글 같다고 느꼈음222222이거 내가 느낀거 진짜
  • anonymous 2014.10.06 07:25 (*.*.63.*)
    원댓글러말에 공감
  • anonymous 2014.10.04 03:05 (*.*.63.*)

    그런얘기 팀비갤가서 하면되지 않나ㅋ 멤버얘기 같은건 공감이지만 다른부분까지 고나리하면 진짜 답답해짐;; 이글과 비슷한 성향의 팬들만 있는것도 아닌데ㅋ 이미 고나리당해서 많이 떠난거같지만ㅋ

  • anonymous 2014.10.04 17:22 (*.*.232.*)
    원글이나 댓글은 읽어보고 댓다는거임? 바비 얘기하는데 왜 팀비갤가 성향이랑 상관없이 좀 말이 되는 건설적인 논의를 하자는 게 원글러 얘기 아니냐?
  • anonymous 2014.10.06 06:58 (*.*.63.*)

    건설적인 논의를 하자는 말 외에 바비 포지션에 대한 불만도 이해안된다고 한거 안보이냐? 양현석이 팀에서 바비를 어떤위치로 생각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도 불만있는 팬들도 있을수 있는건데 그정도얘기는 할수 있어야한다고 본다. 

  • anonymous 2014.10.04 03:57 (*.*.72.*)
    감정적으로 흘러가는 글 진짜 불편하더라 건설적인 비판은 수긍가는데 감정적으로 까는건 팬 맞나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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