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는 무대위에서 센척하거나 패기 있게하는게
가식이나 허세 연기로 멋진척 하는거 같지 않아 보임
어떤 가수 무대보면 연기하는게 다 보여서
하나도 안 멋있고 오글거려서 쌍욕하고 채널 돌려버리는데
바비는 그냥 무대에서는 그 사람이 되는것 같다.
자기가 얘기하고자 하는 당사자가 되어서
랩을 하는것 같아서 에너지 소모도 큰것 같음
대충 비슷하게 하고 말아도 되는데
그냥 무대에서 자기자신을
다 놔버리고 에너지를 쏟아버리는 게 보임
그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보는 사람으로서는 재밌고 흥미로운데
가끔 지나치게 그 무대에 몰입하고 있는게 보여서
무서워 보일때도 있음
왜 배우들중에서 그 배역에 너무 몰두 하는 배우들 있지 않음
연기력 뛰어나다고 칭송받는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 볼때의 느낌이 가끔 들어
어제 무대위모습과 내려와서 모습의 갭차이를 다시한번
느끼고 나니
쟤는 그냥 무대에서는 랩퍼 바비이고
내려와서는 진짜 본인인 김지원이 되는 것 같단 생각을 해봄
무대에서는 자신의 본능적인 면과 욕망을 랩으로 전달하는 랩퍼
내려오면 타멤버들이 말하는 동네바보형같은 어린아이
암튼 신기한 놈이긴하다
오늘 후기도 보니까 참 특이한 캐릭이고 유니크해
가식이나 허세 연기로 멋진척 하는거 같지 않아 보임
어떤 가수 무대보면 연기하는게 다 보여서
하나도 안 멋있고 오글거려서 쌍욕하고 채널 돌려버리는데
바비는 그냥 무대에서는 그 사람이 되는것 같다.
자기가 얘기하고자 하는 당사자가 되어서
랩을 하는것 같아서 에너지 소모도 큰것 같음
대충 비슷하게 하고 말아도 되는데
그냥 무대에서 자기자신을
다 놔버리고 에너지를 쏟아버리는 게 보임
그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보는 사람으로서는 재밌고 흥미로운데
가끔 지나치게 그 무대에 몰입하고 있는게 보여서
무서워 보일때도 있음
왜 배우들중에서 그 배역에 너무 몰두 하는 배우들 있지 않음
연기력 뛰어나다고 칭송받는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 볼때의 느낌이 가끔 들어
어제 무대위모습과 내려와서 모습의 갭차이를 다시한번
느끼고 나니
쟤는 그냥 무대에서는 랩퍼 바비이고
내려와서는 진짜 본인인 김지원이 되는 것 같단 생각을 해봄
무대에서는 자신의 본능적인 면과 욕망을 랩으로 전달하는 랩퍼
내려오면 타멤버들이 말하는 동네바보형같은 어린아이
암튼 신기한 놈이긴하다
오늘 후기도 보니까 참 특이한 캐릭이고 유니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