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발암믹스에서 제일 발린건 런디타인데
윙윙하면서 노래 분위기 전환될때 뒤에서 얼쩡거리던 놈이 고개ㅐ 숙이고 천천히 걸어나오는데 ㅅㅂ
게다가 그 상태에서 내뱉는 첫 가사가 나는 흥분되긴 했어 워ㅅㅂ
시종일관 모자 내리쓰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ㅅㅂ그게 좆간지 방방 뛰던 무대들보다 그 절제된 그르렁거림이 더 흥분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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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컷 따로 있었네..그냥 잘 안보게 됐는데 이영상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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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렛겟다음으로이거제일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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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 재생 했다가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 빨리감기 ㅋㅋㅋㅋ 나도 런디타 좋아함. 존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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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컷된거는 처음봐서 렉걸린줄ㅋㅋㅋㅋ 런디타 좋아하는 병자들 많은거같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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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으로 부른 곡에서 건진 랩중 내 취향에 적격인 곡은
턴올라 원옵카 롤링인더딥 렛겟잇 이거라서
나머지는 잘 안 듣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가사가 암일이랑 많이 겹쳐서
물론 톤이나 곡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이걸 들을 바엔 암일을 더 듣자 약간 이런 식으로 된 거 같음
내 경우엔 ㅋㅋ -
믹스 무대는 바비 나왔어도 잘 안 보게 되던데 이건 진짜 레알 족간지 다 씹어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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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겟 롤링 런디타 각각 다 다른 느낌으로 ㅈ간지 뭔가 혼자 다 씹어먹어버리는 느낌 롤링에 기타 뿌수는건 당연히 ㅈ간지긴 하다만 그 뒤에 마이크 탁 받아들때 마이크에서 턱 잡히는 소리나고 시작되는 부분 개취로 제일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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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런디타 진짜 좋아함
저거 존나 그 시발뭐냐 성큼 걸어나오면서 그 모자 푹 눌러쓰고
시발 그러고 랩하는데 ㄷㄷㄷㄷㄷ 존나 저거 영상 안보고 보면 존나 귀르가즘온다 ㄷㄷ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 야함 -
ㅈㄴ 덜렁거리는 금 목걸이 까지 보면 개발림 ㅋㅋ 목소리 쳑깔고 락킹 페라리 할 때 암일이랑 또 다른 종류의 쾌감 ㅅㅂ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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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겅 . 금목걸이 덜렁거릴때 이미 발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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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어. 좆간지 중 좆간지임. 커피믹스에서 유일하게 빠는 부분이다. 다들 LGIS를 젤 좋다고 하던데 난 런디타가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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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캄스 걸어나올때 포스쩌는데 나 그포인트ㅈㄴ좋아함
아 내용에 안썼는데 cards cars 쳐주는것도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