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패기란다
올해의 패기란다
아이/즈측에서 피플 2014라고 올한해를 정리하는 기사에 첫번째로 양싸 올해의 문제적인물로 선정해서 기사가 나왔는데
그 기사내용에서도 바비가 나름 비중있게 다루어짐 하여튼 대단한 뜨뚜야
포인트는 이거 .
< YG의 신인들 중에서도 단시간 내 가장 치열한 경쟁을 겪었다고 할 수 있는 바비는 데뷔 전부터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
래퍼한테는 그다지 흠이 될 것 같지 않은 얘기 같은데. ㅋㅋ(아이돌한테는 모르겠음)
락커나 래퍼나 그런 도발적인 거 좋다고 봄.
2015년이 재밌어 질 것 같다는 얘기도 그렇게 해석되서 난 저 문구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