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14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되지ㅋㅋㅋㅋ


표현력이 딸려서 존나 답답하다


뭔가 거칠거칠하고 뾰족한 돌멩이 두개를 서로 맞대고 긁는거같은데 그 뒤는 시원하게 파도 쏴아아 치는 바닷가인 그런 느낌? 


아 ㅅㅂ 구리다 어디 표현력쩌는 병자없냐 

  • 꾸림표표 2014.12.22 00:14

    나는 걍 코 뚫린 것 같다

  • ㅇㅇ 2014.12.22 00:14 (*.*.3.*)
    투컷이 만든 비트랑 귀신같이 딱 떨어지게 개사도 잘했고 플로우도 존나 잘탐 비트랑 랩이 같이 꿀렁꿀렁하는게 존나 신나는 느낌 ㅋㅋ
  • ㅇㅇ 2014.12.22 00:16
    ㅇㄱㄹㅇ 애새끼 박자 귀신같이 잘탐
  • ㅇㅇ 2014.12.22 00:19 (*.*.14.*)
    ㄹㅇ 귀신같은놈 투컷 비트를 갖고노네 아주ㅋㅋㅋㅋ
  • ㅇㅇ 2014.12.22 00:14

    zzzzzzㅋㅋㅋㅋㅋㅋㅁㅇ 부싯돌로 불 피우는거 상상했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22 00:16 (*.*.14.*)
    오 맞음 내가 생각한게 부싯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22 00:14
    돌맹이두개긁다보면 불나오자나ㅋㅋㅋㅋㅋㅋ 지가 불붙힌리듬에타잇는거지모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22 00:21 (*.*.14.*)
    ㅋㅋㅋㅋㅋ오 해석지린다ㅋㅋㅋ
  • ㅇㅇ 2014.12.22 00:20
    박자 타는거 하나는 정말 타고난거다ㅇㅇ
  • ㅇㅇ 2014.12.22 00:23
    빠르게 밀당하는 랩으로 긴박감 넘치게 몰고 가다가 뒷부분에 존나 쩌는 가사로 시원하게 확 터뜨리는게 완전 카타르시스ㅎㄷㄷㄷㄷ
  • ㅇㅇ 2014.12.22 00:28 (*.*.14.*)
    일겅 플로우가 귀에 착착붙는데 그게 예측불가능한 때 조였다가 당겼다가 지멋대로 끌고가니까 정신못차리겠음
  • ㅇㅇ 2014.12.22 00:24 (*.*.3.*)
    이게 제일 최근에 작업물이라고 보면 될텐데 좋네 좋아 ㅋㅋ
  • ㅇㅇ 2014.12.22 00:26
    이 짧은 벌스에서 완전 밀당 쩔어 조일때는 숨도 못 쉬게 조이고 터뜨릴 때는 머리가 멍 해질 정도로 터뜨리는 것 같다ㅋㅋㅋㅋ 이 갭 때문에 존나 미치겠다 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22 00:30 (*.*.14.*)
    ㅋㅋㅋㅋㅋㅋㅋ존나미쳤어 수십번들어도 안질림 플로우 진행이 ㄹㅇ 박자타는 개새끼 아님 괴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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