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계속벌어
욕심은끝이없어
너와나의 연결 money
힙합end of the story
can't nobody spend it like me
나는 힙합 만수르 woah!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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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 2022.04.15 | 8968 | 0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 2021.06.23 | 10249 | 4 |
24 | 리뷰/후기 | 김밥이 지보고 빡빡이라고 한 후기.txt 4 | 2014.10.17 | 2134 | 1 |
23 | 리뷰/후기 |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15 | 2014.10.31 | 2173 | 12 |
22 | 리뷰/후기 | 바비보면 드는 생각이 언더오버딱중간거기 어디쯤 19 | 2014.10.06 | 2208 | 6 |
21 | 리뷰/후기 | 온힘을 짜내서 쓰는 나노리뷰 11 | 2014.10.23 | 2307 | 7 |
20 | 리뷰/후기 | 어제파배다녀온병자야 12 | 2014.10.23 | 2422 | 3 |
19 | 리뷰/후기 | 본헤이터메이킹에서 바비의 "헤이터는 사람이고 사람은 헤이터"발언의 뜻 8 | 2014.11.20 | 2468 | 10 |
18 | 리뷰/후기 | 수정!생각나는대로 급하게 적어본 팬밑후기 14 | 2014.10.17 | 2519 | 3 |
17 | 리뷰/후기 | 팬밋 후기중에 쇼돈 패러디 한거.txt 펌 13 | 2014.10.17 | 2554 | 2 |
16 | 리뷰/후기 | [1일 1찬양]갈릴레오 26 | 2014.12.07 | 2702 | 9 |
15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29 | 2014.11.20 | 2806 | 22 |
14 | 리뷰/후기 | 나노곤급으로 팬밑 후기써본다 21 | 2014.10.17 | 2811 | 6 |
13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14 | 2014.11.29 | 2918 | 32 |
12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61 | 2016.02.07 | 2970 | 29 |
11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22 | 2014.10.22 | 2985 | 17 |
10 | 리뷰/후기 | 그냥 가볍게 아마완벽 리뷰 7 | 2014.09.28 | 3009 | 2 |
9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20 | 2014.12.02 | 3017 | 25 |
8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24 | 2014.10.05 | 3186 | 12 |
7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29 | 2014.12.18 | 3772 | 31 |
6 | 리뷰/후기 | #김밥생일 조공책에 들어갈 준결승~결승 리뷰 불판 24 | 2014.11.08 | 3897 | 1 |
5 | 리뷰/후기 | 수련회 안 갈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37 | 2014.09.28 | 39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