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대 이상의 무언갈 보여줘서 더 그렇기도 하지만기본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이 갖추는 소양(?) 같은걸 골고루 다 갖추고 있음톤 자체가 매력있고 목소리가 좋다보니 노래도 지가 해줬으면 하고 바라게되고기타도 칠 줄 알고 드럼까지 치니 작사작곡에 대한 기대+연주하는 모습까지 어떨지 궁금해짐ㅋㅋ 내가 바라는대로 되주길 원하는건 절대 아닌데뜨뚜한테서 보고싶은 모습이 자꾸 많아지는건 나도 어쩔 수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