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루 시작, 한계와의 마찰
널 아름답게만 여겨 내 살을 가르는 혈관
너가 떠난 후 내게 남은 건 널 잊지 말라는 궤도
따라서 노를 젓겠지 방향 없는 채로
날 밟은 네 발의 조각이 내 마지막 기억이라서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 없어 머리에 밝게만 빛나서
이미 본 적 있지 전에 시간 지나면 아침 쯤엔 사라질텐데
너와 내 방처럼 마주보곤 해
이제는 못해 너의 눈 코 입
갤펌인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또 다른 하루 시작, 한계와의 마찰
널 아름답게만 여겨 내 살을 가르는 혈관
너가 떠난 후 내게 남은 건 널 잊지 말라는 궤도
따라서 노를 젓겠지 방향 없는 채로
날 밟은 네 발의 조각이 내 마지막 기억이라서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 없어 머리에 밝게만 빛나서
이미 본 적 있지 전에 시간 지나면 아침 쯤엔 사라질텐데
너와 내 방처럼 마주보곤 해
이제는 못해 너의 눈 코 입
갤펌인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이제는 못해 너의 눈 까지는 뜨뚜가 함ㅇㅇ 코 입 부터는 타멤버가 하고
확실하게는 밑에 코 입은 안함 타멤버가 함 내가 수정을 못했음 확실치는 않아 귀가 고자라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