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수정
지난번에 바비 생일날 바비한테 하고 싶은 말들 써서 보내자고 했던 병자인데
며칠 고민을 해봤다 .. 팬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데뷔를 안했으니
좀더 더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그러나 우리 병자들의 마음을 전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 이제까지 바비 공연같은거, 윈,,뭐 이런거 본것들 리뷰라든지 책추천. 운동추천. 어떤 공부를 더하면 좋은지 등등
1. 병원장이 허락하면 여기 카데고리 하나 만들어서 비밀번호를 걸던지 해서 (병자들이 쓴글 다른 사람이보면 부끄럽잖아)
거기에 병자들 개인이 바비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써서 그걸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서 보내는 것.
-이건 책을 만들려면 총대가 있긴 있어야 해..
2. 우편사서함을 이용하자- 우편사서함이라고 아냐 각자 편지를 쓰는거지 편지 알지? 편지지와 편지봉투를 사서 직접 손글씨를 쓰는거야
이걸 우편사서함으로 보내고 다시 모아서 바비에게 전달하는 거지. 정성은 이게 제일 좋을것 같기도 해..왜냐 손글씨잖아
첨가)밑에 댓글에 있지만 손편지와 손편지를 책으로 만드는 거-총대나왔음. 팬티(작은 선물). 이건 돈을 좀 걷어야 할것이야.
-팬티.작은선물은 댓글에 나와 있어서 쓴거고 우선은 손편지를 하자 이거임 작은선물들은 1.2번 투표한후 댓글들을 종합해서
다시 올릴께.알겠음둥?
야..병자들..귀찮다고 하지말고 한번 생각해봐..니들 안한다면 어쩔수 없는건데. .........
내가 며칠 존나 생각해서 ..생각한거다
##솔직히 1번은 잘만들면 대박인데 나 이런거 잘못하거덩..그래도 1번이 선택된다면 병자들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해보지
2번은 좋은게 병자들이 손글씨를 쓴다는거야..요즘세상에 누가 손글씨 쓰냐.
편지봉투에 병자들 이니셜만 쓰던지 이름 쓰던지 하고 편지안엔 마음껏 바비한테 하고 싶은말 쓰고 풀로 편지봉투 쓱...
이 글 추천좀 눌러줘..다른 사람들 볼수 있게..일욜까지 정리해서 월욜날 어떻게 할지 결정할까 병자들.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