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맘 정리하고 포기하고 징징거리지않기위해서
바비가 와쥐에 있든 어디에있뜬 존나 응원하자고 생각은 하고있음
근데도 오늘처럼 좋은 무대들 보면 아쉬움이 조금씩은 남게됨
심사위원으로 ㅆㄷ 랑 ㄱㄹㅇ 와있으니깐, 쟤네 소속사 들어가도 잘어울릴 것 같고
ㅅㅇ 처럼 ㅂㄹㄴㅁㅈ 에 가도 잘어울릴 것 같고
와쥐랑 안어울리는 건 아니고 잘어울림 그리고 점점 바비만의 색이 존나 나와서 지 이름 자체가 아이콘이 되가는 거 같음
(노나곤 행사에서도 그렇고, 쇼돈 우승이 계기가 되서 그런지 디자이너 한명도 바비언급하고. 그리고 내 생업관련동료들은 바비를 그냥 솔로로 알고있음)
그래서 존나 응원은 해줄건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아 씨발 ㅠ 나만 그러냐? 나만 그러면 존나 징징이 별명 고닉으로 달아달라고 병원장한테 부탁할게
다른 데 갔어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 혼자 그냥 머릿속에서 상상만 존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