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껄쩍지근한 일도 새벽녘에 있었던 모양이고 콘서트 티켓팅도 개망하고 하루종일 스밍하랴 뮤비보랴 댓글달랴 뮤비 스밍하느라 대충 보기만 했지 나도 아직 짤도 제대로 못주웠다 ㅋㅋㅋ 그냥 오늘은 왠지 병자들이 힘들것 같아서 위로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