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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가 전환되고 텐션이 확 업되는 그런 느낌이 있다

바비가 나오자마자 막 턴업되는 느낌적인 느낌

주인공같으면서도 감초같은 그런 역할인듯




  • ㅇㅇ 2015.10.01 20:38
    밥깍지인지 뭔지 몰라도 내눈에도 김밥이 어마무지 튄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1 20:41 (*.*.232.*)
    밥깍때문인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무튼 뜨뚜덕에 노래가 사는거같긴하다
  • ㅇㅇ 2015.10.01 20:52
    리듬타는 확실히 ㅋㅋㅋ 밥 나오고 리듬탔음
  • ㅇㅇ 2015.10.01 21:06
    밥깍지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존나 좋음 팀의 에이스 같은 느낌임 농구 컨셉이라 더 그런가ㅋㅋㅋ
  • ㅇㅇ 2015.10.01 23:05
    진짜 병자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좀 많이 그렇다 ㅋㅋㅋ 바비 부분나오면 내적으로 리듬타게 된다
  • ㅇㅇ 2015.10.01 23:38
    격하게 동감하는바다ㅋㅋㅋㅋ
  • ㅇㅇ 2015.10.02 00:39
    밥깍지를 무시할수 없는부분이지만 객관적으러 보려고해도 보이스가 워낙 튀니까 게다가 틀안에 있으면서도 특유의 자유로움을 놓치지 않는것 같아서 더 막 흥분되고 그러하다
  • 페라리 2015.10.02 20:17
    스타일이 독특한데다 느낌이 장난이 아님 뭔가 노래의 맛이 더 확 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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