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종병갤에서 여기로 흘러들어온 사람들 말고

여기부터 먼저 알게된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 ㅇㅇ 2015.10.04 04:36
    바비좋아지고 그냥 바비 검색해서 여기 들어온거같은데 한창 떡밥없을때 좋아진거라 첫페이지부터 다 복습함 팔찌집착하는거 개웃겼음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37
    와 정주행 한 병자도 있구나 ㅋㅋㅋ 뭔가 감격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38
    아 나도 가요대전 무렵 복습 다시하고싶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37

    어 나 김밥집 초록창 오픈다음날인가? 들어와서 살고있다 종병갤은 복습하러 놀러갔다온수준 ㅋㅋㅋㅋㅋㅋ존나 기막힌 타이밍이었음 맨처음 바비 검색이란걸 한날 그렇게 흘러들어와서 장기입원 ㅋㅋㅋㅋ근데 웃긴게 오픈했을초기에 들어왔는데 이미 오픈전에도 니들끼리 막아놓고 좀 놀고 있었더라 ㅋㅋㅋㅋㅋ그당시엔 바비검색하면 사이트 3갠가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40 (*.*.119.*)
    헐 진짜 네이버에서 바비 쳐서 여기 첨들어온거? ㅋㅋㅋㅋㅋㅋ 홍보효과 있을까 그때 기대하면서도 걱정했었는데 진짜 이런 병자가 있었네
  • ㅇㅇ 2015.10.04 04:43

    그때 니들 걱정하는글 봤는데 ㅋㅋㅋㅋ뉴비라 안하고 닥치고 조용히 원래있던 병자인척 스며들다 고나리 존나 쳐먹었지 하 추억돋네 ㅋㅋㅋ

  • ㅇㅇ 2015.10.04 04:44
    아 시바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 ㅇㅇ 2015.10.04 04:55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46 (*.*.224.*)
    쇼돈으로 뜨뚜 관심생겨서 팬페이지 같은거 있나 찾다가 ㄴㅇㅂ검색에 있길래 여기 들어와봤는데ㅋㅋㅋ 쫌 멘붕이었음 ㅋㅋ 무슨 다들 병자병자 거리길래 ..뭐지 헐;; 하면서 바로 나갔다가 몇일뒤 자연스럽게 여기다시 검색해서 들어와 장기입원중임
  • ㅇㅇ 2015.10.04 04:52 (*.*.119.*)
    쇼돈을 뒤늦게 본거냐? ㅋㅋㅋ
  • ㅇㅇ 2015.10.04 10:25
    너 나냐 ㅋㅋ 나도 첨에 병자병자 거리길래 얘네 뭐야 진짜 병자스럽다 생각하고 다른데 떠돌다 결국 여기서 갤갤
  • ㅇㅇ 2015.10.04 04:54
    쇼미때도 귀엽네 잘하네 하던 생일반인이었는데 2월쯤인가 내가 생각해도 졸라 뜬금없이 빠져서 여기 처음 들어왔다 근데 얼마 전까지 가입도 안하고 눈팅만 함 나는 리스너다 나는 라이트다.. 라면서 단어장링크타고 종병갤까지 들어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리스너 라이트가 어딨냐 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패배 인정함
  • ㅇㅇ 2015.10.04 04:56
    금간 코뼈 부여잡고 오래 버텼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57 (*.*.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59
    ㅋㅋㅋㅋㅋ 나도 암일때 부정하다 좀 더 늦게 패배인정했었음 ㅋㅋㅋ 다들 부정시기가 있나봄 ㅋㅋ
  • ㅇㅇ 2015.10.04 04:58
    리스너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진척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4:59
    근데 대체 2월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5:03
    직업네티즌이라 모르겠다 빠는것만 없어서 생일반인이었다 할뿐.. 인터넷의 세계를 돌아다니다 김밥을 봤겠지 뭐..
  • ㅇㅇ 2015.10.04 05:04
    직업네티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5.10.04 05:22 (*.*.121.*)
    나도 올해 초에 처음 들어왔다 쇼미보고 급격히 관심 생겨서 구글링 하다가ㅋㅋ 결국 종병갤까지 정주행... 나 시간 남아돌아서 그런거 아닌데...
  • ㅇㅇ 2015.10.04 08:22
    난 윈때부터 좋았는데 그땐 뭐 팬페 이런거 까진 관심 없다가 쇼돈, 믹매 끝나고 뭔가 뜨뚜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초록창 검색해서 들어왔다. 처음엔 뭐 이런 곳이 있나 왤케 츤츤대나 했는데 김밥집 처음부터 읽으면서 드립력에 떠나질 못했다. 그리고 이렇게 랩 냉정하게 평가하고 분석 하는것도 좋다. 힙알못이라 항상 읽기만 하지만. 사실 난 찻내 가득한데 그거 눌러 담고 쓰고 고치고 하느라 힘들지만 여기가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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