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경이 기자 이 기사 기자 맞지 이 기자분 어제 야근하고 아직 출근 안했다고 하고
나 강도높게 따졌더니 직접 통화하란다 2시이후에 출근한단다
병자들 부탁한다,
2시 이후 02-781-9451 조경이 기자 직통전화란다
항의하자
이건 사실관계 문제라 항의해도 될거란다.
제발, 난 싸울꺼다
더는 못 버틴다
도와줘, 도와줘라, 병자들아
수정) 밑에 댓 받고, 병자들아 내가 잘못생각했다. 지금 다들 02-781-9711 국민일보 대표 전화
당장 전화해라
당장
전화해서 이 기사의 기자 누군지 묻고, 마치 이 기사 처음 보고 전화한것처럼, 그리고 정정 또는 삭제요청하려 한다는 거 명확히 해라
국민일보에서 알아야 한다
다 알아야 해
그래야 제2의 이런기사 안나와
당장 전화해, 당장,
수정2) 글쓴인데 전화하고자 하는 병자들은 부디 어느정도 기사와 내용에 대해 알고 전화를 해주길 바라고, 주의해주었으면 한다. 밑에 댓글 글로 옮기겠다. 그리고, 내가 지금 현업중이라 정리가 어렵다, 12시 이후 내가 싹다 정리 한번 하려 한다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 정리 해서 올릴 수 있게 일단 옮기고자 하는 병자는 지금부터 이 위의 글 옮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