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댓글 6

 뭔 말인지 이해 감? 

막 없는 끼 애써서 부리는 게 아니라 걍 지는 지 모습 그대로 하고 댕기는데 보는 사람은 미치는 

  • anonymous 2014.09.28 00:53 (*.*.83.*)
    이거레알... 애교쟁이에 잔망이 있긴한데.... 그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보일거야 라는 의도에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앞에 대상이 너무 좋고 본인이 지금 너무 신나면 그게 막 다양신기하게 표출되는 그런 유형.. 해맑게 사람 홀리는 젤 무섭다는 그런 유형...
  • anonymous 2014.09.28 00:54 (*.*.140.*)
    ㅇㅇ ㅁㅈㅁㅈ 옆갤에서 여시같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여시래 및친 ㅋㅋㅋ근데 맞는거같음 일부로 오글거리게 끼부린다거나 조련질 안해도 사람미치게함 미친샛기
  • anonymous 2014.09.28 00:56 (*.*.44.*)
    타고난샛기
  • anonymous 2014.09.28 00:58 (*.*.116.*)
    그냥 타고났음 진심 존재자체가 간진데 머ㅋ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01:00 (*.*.3.*)
    맞아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 자기랑 친한사람들 앞에선 그러는듯 대신에 조금만 낯설면 안절부절 낯가리고 ㅋ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01:39 (*.*.33.*)
    니네 콧물 흘릴때 나는 끼를 흘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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