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97559
[OSEN=손남원 선미경 기자] 빅뱅과 2NE1의 앨범에 주로 참여해온 YG의 간판 프로듀서 테디가 신예 아이콘과 첫 호흡을 맞췄다. 16일 발표할 바비와 비아이의 듀엣곡 '이리오너라(ANTHEM)'에서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테디가 참여한 아이콘의 새 노래를 듣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환상적인 곡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생략//
메인기사다
엄한 댓글들 보이네
가서 선플 달고 공감 비공감 눌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