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09.28 01:16

이사오길 잘한거 같아

(*.*.188.*) 조회 수 2083 추천 수 0 댓글 8

이사오고 이틀 지났는데 글 번호 200이 넘다니ㅋㅋㅋ 

종병2에 그대로 있었으면 하루 리젠 10개나 됐으려나? 

갤 리젠 떨어져서 아쉬웠었는데 이제보니 니네 다 이리저리 치여서 숨죽이고 있던거구나ㅠㅠ

병원장이 병자 여럿 살렸네 살렸어

이 분 못해도 화타시다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01:17 (*.*.12.*)
    여기 올 때마다 느끼게 되는 병원장의 자애로움..
  • anonymous 2014.09.28 01:18 (*.*.181.*)
    맞아 병원장 찬양하자 만세 그리고 병자들 새입주 축하한다 뭔가오글거리네;; 여튼 ㅊㅊ
  • anonymous 2014.09.28 01:19 (*.*.48.*)
    뭔가 좀 눈치보이는게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 여기오니까 아주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장 감쟈드림ㅠㅠㅠㅠㅠ
  • anonymous 2014.09.28 01:21 (*.*.33.*)
    2222 ㅇㅇ
  • anonymous 2014.09.28 01:20 (*.*.116.*)
    병원장에게 감사와 경배를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01:21 (*.*.204.*)
    ㄹㅇ 병원장 화타임 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01:26 (*.*.35.*)
    ㅇㅇ조음ㄹㅇ
  • anonymous 2014.09.28 09:34 (*.*.33.*)
    종병갤도 좋은데 힙갤에서 쫓겨나고 탄압받고 그래선지 다들 조금 예민한 느낌? 그런게 있었달까. 여긴 다들 편해보여서 조음. 이래서 내집 내식구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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