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속에 쌓인 울분과 투표와 스밍에 지친 육신을 드립으로 달래려 아둥바둥 해봤지만
속이 허한게 해소가 잘 안된다.병자들이 글 많이 싸주면 좋겠다.
그냥 족터지게 웃다가 지쳐 잠들고 싶은 밤이다 ㅋㅋㅋㅋ
내가 김밥 데뷔하고 나서도 예전 영상을 복습하게 될꺼라고는 1도 생각 못했었다 ㅋㅋㅋㅋ
그런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또 복습하게 된다. 볼게 있어야지 원 ㅋㅋㅋㅋ
병자들이 글도 많이 싸주고 총알도 많이 보내주고 생일총대도 나와서 밥집이 영차영차 재밌게 굴러가면 좋겟다.
나는 김밥집이 좋고 병자들이 좋은데 여기가 스산한 날은 마음이 몹시 좋지 않다 ㅋㅋㅋㅋ
바비가 보고싶고 그렇다 오늘 ㅋㅋㅋ
하..마음이 허해서 후라이나 해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