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아e언 독gi처럼 어둡고 무거운 비트에다가 진짜 자기 꿈 인생 얘기 진지하게 하는 거
그런 곡 바비가 목소리 쫙 깔고 진짜 온몸에 감정 실어가지고 부르는 거 상상하면 소름돋거든
지금도 소름돋네
약간 아e언 독gi처럼 어둡고 무거운 비트에다가 진짜 자기 꿈 인생 얘기 진지하게 하는 거
그런 곡 바비가 목소리 쫙 깔고 진짜 온몸에 감정 실어가지고 부르는 거 상상하면 소름돋거든
지금도 소름돋네
ㅅㅂ 미련충ㅋㅋㅋ 노을처럼 짧고 아름다운 비트병자와의 추억이 발을 못 뗸 너 병자의 등을 아름답게 떠밀기를 바란다
그새 인용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나 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서칭을 뭘로 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와서 나른한, 새벽, 힙합, 유튭 지랄하다가 자면서도 치니까 딱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믹매티저영상에 나온곡 맞지? 이거랑 다른곡들 병자가 올려준거 듣고서 되게 좋았던 기억이 갑자기 빡 떠오르면서 이런 비트에 담담한 목소리로 김밥이 미래에 대한 꿈이나 각오 이런걸 말해주면 좋겠다 영감이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지 말고 딱 기다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초라해서 미안하다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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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가 병자글 링크
그런 곡 들으려면 또 얼마만큼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