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약간 갈릴레오 플로우랑 비슷한데
가사 틀린 주제에 뭘 잘했다고 느긋하게 실실 쪼개면서 몸 막 뒤로 넘어가려고 하고
그 플로우 진짜 좋아함 가사만 보완하면 ㅋㅋㅋ
-
나도 첨엔 절었단 생각에 잘 못들었는데 나중에는 중독성 있고 그냥 그 자체가 좋아서 폰에 넣고 맨날 들었음 ㅋㅋㅋㅋ
-
2222 나도 좋아함 ㅋㅋㅋ 가끔 혼자 중얼중얼 왼다 ㅋㅋ
-
복습해야겠다.자야되는데 자기싫다.뭐 까짓꺼 어짜피 너덜대는 육신 하루 더 조진다고 달라지겠어? ㅋㅋㅋㅋㅋ 대충 하루 때우고 내일 자면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이거 좋아해서 폰에 넣고 다님. 캐슬희 벌스도 뭔가 매력적이라 좋고ㅋ아직도 나나나나 가사 엄청궁금하다
-
나 진짜 존나 좋아함 그거 본방으로 볼 때만 해도 으이구 아이돌 뭐시기 했었는데 코뼈부러진 다음에 들으니 쇼돈 중에 제일 좋음
-
나도 그때는 하하 저 얼굴만 뻔드름한 등신이 저는거 보소 하면서 입덕부정시기 독하게 겪을때였는데 흑역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예선 1 2 3 다 넣고 다닌다ㅋㅋㅋ 절었지만 좋음 2차때 같잖단 표정으로 불 끄라고 한 문슁.스도 개좋아했잖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