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치는 않지만 내 생각에 아마도 대표병자 직책을 맡게 되면
할 일은 각 싸이트 대표자들과 자주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등으로 의견 나누면서
(빠듯한 일정에 빠른 피드백을 위해서는 단톡방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싶다)
계좌의 입금상황을 매일같이 올려주며 입금독려하고
의논할 꺼리가 생기면 김밥집 의견을 묻는 불판을 여는것이 주된 임무가 될듯 하다
(툽까지 찔것이 어렵다면 툽은 내가 계속 돕겠다 대표병자 오른팔 하겠음)
진행상황 알리미 병자다 한마디로 ㅋㅋㅋㅋㅋ 노비푸를 잇는 푸로노예라고 할 수 있지 ㅋㅋㅋ
좋은것은 방구석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증병자라는 인증이 필요하며(음반,스밍,디비디,입금흔적등등) 가장 필요한 조건은 넉넉한 시간이다.
학식들 방학 시작된것으로 아는데 학식병자라던지 갓수병자라던지 회식병자라도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낮시간 활용이
가능한 병자라면 좋겠다.
이런 기회 흔치 않다 ㅋㅋㅋㅋ 총대하면 덕계못의 저주가 풀린다고들 하는데 방구석에서 총대를 맡을 절호의 기회다.
지원자 병자 빨리 나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