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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왜 이렇게 슬프냐

뒤늦게 듣고 멘탈 무너지고 있다

사방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병자처럼 

늘 글을 쓰지만 아니라고 듣다가

광광우럭따

어떤 병자 댓글처럼 16세 소녀 감성 터진다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은데

그냥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분이 참 묘해져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애샛기도 병자들도 행복했음 좋겠다.

메리 크리스마스

  • ㅇㅇ 2015.12.24 21:49
    오늘밤 밥싼타가..병자는 더이상 수정할 수 없었다고 한다 
  • ㅇㅇ 2015.12.24 21:51

    ㅇㅋ

  • ㅇㅇ 2015.12.24 21:57
    오메 찻내나냐? 노래만 불렀다 생각했는데 미안허이ㅋㅋ
  • ㅇㅇ 2015.12.24 23:14
    이 병자 애잔ㅋㅋ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다
  • ㅇㅇ 2015.12.24 21:50
    자기 전에 혼자듣고 잇는데 미친 감성 폭팔때문에 힘들었다
  • ㅇㅇ 2015.12.24 22:10 (*.*.200.*)
    나도 하고싶은말 많지만 광광우럭따로 정리하겠다.
    병자도 좋은 성탄절보내라.
  • ㅇㅇ 2015.12.24 22:54
    참 묘한곡이다 감정을 과잉표현하지 않았는데도 감정선을 이만큼 건드릴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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