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왜 이렇게 슬프냐뒤늦게 듣고 멘탈 무너지고 있다사방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병자처럼 늘 글을 쓰지만 아니라고 듣다가광광우럭따어떤 병자 댓글처럼 16세 소녀 감성 터진다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은데그냥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기분이 참 묘해져서 이렇게 글을 쓴다애샛기도 병자들도 행복했음 좋겠다.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밤 밥싼타가..병자는 더이상 수정할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