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말그대로 헬이었는데 당첨되서 다녀온 병자 없냐?
나는 그냥 시간이 되길래 구경삼아 다녀왔는데 진짜 팬싸중에 젤 힘들었던듯하다
사람 진짜 엄청나게 많고 장난아님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끼어들어서 밀치고 얼굴보려고 그러는데 바비 인기 많더라ㅋㅋㅋ
바비 어딨어? 바비 왔어? 잘생겼다 와 막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음ㅋㅋㅋㅋㅋ 밥부심 들었다 ㅋㅋㅋ
오늘도 벌칸살루트 인사 계속 하던 ㅋㅋㅋ 뜨뚜 플뷰 몇 개 놓고가께.
오늘 착장이랑 헤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