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조회 수 538 추천 수 0 댓글 10

 다들 나 모르게 ㅃ글 안싸지른다고 약속이라도 한거냐 요즘 뻘글들 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뻘글들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다고 해야하나.

활동 끝나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겠지??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그런 의미에서 잠 안올때 잠자려면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거냐

  • ㅇㅇ 2016.02.02 02:08 (*.*.38.*)
    ㅋㅋ따뜻한 우유 데워먹으라는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어여자라 ㅋㅋ
  • ㅇㅇ 2016.02.02 02:27
    잠 안 오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봐
  • ㅇㅇ 2016.02.02 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2.02 18:05
    매우 지적인 병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2.02 02:44 (*.*.91.*)
    뭐 먹고 포만감있으면 잠오지 않냐? 배안에 음식물 있으면 위장이 움직여서 잠이 안온다던데 난 먹기만하면 졸려서ㅋㅋㅋㅋ
  • ㅇㅇ 2016.02.02 02:46
    뻘글도 없고 댓글들도 야박? 하고 ㅋㅋㅋㅋ 추워서 글쓰기가 힘드나 보다
  • ㅇㅇ 2016.02.02 09:53 (*.*.153.*)
    유튭 헤매느라 정신이 없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6.02.02 11:50 (*.*.57.*)
    뻘글 싸고 놀고싶은데 너무 조용해서 두리번거리다가 그냥 나가곤 했다ㅋㅋㅋㅋ
  • ㅇㅇ 2016.02.02 13:17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많이 이동했다고 느낀다 그것을 느끼고 혼자서 광광울고싶었다
  • ㅇㅇ 2016.02.05 01:32 (*.*.101.*)
    종병갤땐 안그랬는데 외모얘기도 눈치보여서 못하겠고 찻내지적도 'ㅠ' 이런 글자 하나 까지 하니 뻘글 줄어드는 이유가 그것도 있지 않을까 함 종병갤출신으로서 김밥닷넷에 애정 많은 사람인데 안타까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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