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힙갤이었고 힙찔이들의 탄압으로 임갤을 팠고 그 임갤에서도 쫓겨나서 다른 임갤로 이사를 했지
신난다고 달린게 고작 이틀 정도였나 이제 힙찔이 탄압에서 벗어나나 했더니 또 다른 탄압이 들어왔지
그렇게 탄압에 지쳐서 글리젠은 줄어갔고 몇번의 심폐소생을 거쳐 이제 산소호흡기를 떼나 하는 순간에
화타와도 같은 여기 병원장 덕분에 드디어 집을 지었다 바비보다도 먼저ㅋㅋ
아마 바비가 아이돌인 이상 앞으로 발암거리가 탈덕유발 시킬정도로 많을건데
여기가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지금보다 앞으로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