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 대한 진지함과 나름의 고뇌가 느껴짐
언더와 오버의 가교역할,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다 병자들이 ㅅㅊ해왔던 것들이네ㅋㅋㅋㅋ역시 뜨뚜 본인이 제일 잘아는거 같아
바비만 믿고 간다. 는 이럴때 써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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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가교라 가교가교 뜨뚜야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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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너만 믿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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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자만이 길을 찾기 마련 뜨뚜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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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일본잡지 번역한거라서 바비가 어떤단어로 말했을지 궁금하다 국내인터뷰도 이런것좀 물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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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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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인터뷰다 좋네 자기가 몸담고 있는 씬에서 자기 위치를 찾고 거기서 나름대로 공헌을 하려고도 하는 모습이 되게ㅋㅋㅋ 존나 멋있닼ㅋㅋ 언어의 힘에 대해 알고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 것도 좋고 근데 제이지 요즘에 장사하느라 랩 안 하는데...ㅋㅋㅋ하지만 뜨뚜가 하는 말이니 진짜 제이지랑 뭐라도 할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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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와 오버 사이에서 생각이 많을거라고는 예상했지만 뜨뚜는 생각이 깊은 놈이니까 잘풀어나가리라고 믿는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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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뜨뚜 리스펙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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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뚜는 인텁할때마다 반하게되네
우린 그냥 뜨뚜만 믿고 기다리기만하면 될것같다 -
고민 많이 해라 나는 고민하는 뜨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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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깊이가 있고 항상 목표가 정확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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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녹취본 소취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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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한걸 일본어로 번역해서 잡지에 실고 그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게 이 내용이란거지?ㅋㅋㅋㅋ당연히 조국어로 말했을 줄 알고 어떤 단어 썼을지 궁금했는데
영어로 말했다니ㄷㄷ영문 녹취분 소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