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게 꼭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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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댓을 다 달지 못하고 일찌감치 잠들어버린 병자들로 인해
전달총대는 미처 다 펴지 못한 쭈구리한 몸으로 첫번째 알림공지를 쓰는 바이다.
1. 나 총대 맞음? 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아무튼 앞으로 통장 끌올 및 임게 진행상황 요약과 독려를 가장한 참여 채찍질을 맡게된 전달총대임.
잘부탁드린다ㅋㅋ
지금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임게에서 내일 점심정도까지 물품 추천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선물 구성을 위한 투표를 진행하게 될거 같다.
대략적인 예산은 임게에 총괄총대가 정리를 해줬으니 가서 보도록해.
보고나면 아마 생각이 많아질거야ㅋㅋㅋ 왜냐하면 우리에겐 돈이 필요하거든~
2. 그러니까 우선 총알부터 쏘고 얘기하자
현재 고려중인 서폿 목록은
-바비부자선물
-감독 작가 등 최측근 선물
-기자 선물
-쌀화환
정도인데 인당 적정 예산x인원수로 계산했을때 지금 총알이 많이 부족함!!!!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니 우리 주말에 치킨 한 번 참는걸로 하자 어떠냐
자 총알을 쐈으면 이제
3. 얼른 임게에 가서 물품 추천과 서폿 아이디어를 낸다
아버님과 바비에게 줄 선물, 스탭들과 기자들에게 기억에 남고 유용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주면 좋겠고
다른데서 어떻게 하나 많이 살펴보고 정보 물어와줘도 좋고
스티커/판촉물 제작/포장 등등과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 물어와줘도 매우 감자하다. 제비처럼 물어오자 쉭쉭
4. 디자인총대 현장 도우미도 구한다고 하니 참여해보자
금소니 병자라면 디자인 한 장만 해다오. 스티커나 판촉물에 들어갈 디자인, 쌀화환 배너디자인 같은게 필요할듯 싶다
곶소니 병자라면 몸으로 때우고 발로 뛰고 호오오오옥시라도 현장에서 바비를 볼지도 모르는 황금같은 기회가 주어질 지도 모르니 도전해보자(보장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현재 상황이고 궁금한건 댓에 달아줘 내가 아는만큼 답해주고 다른 병자들도 답해주리라 믿음 ㅋㅋ
아님 임게에 직접 가서 글 몇개만 읽어보면 플로우 눈에 들어올 것이다.
병자들이 그정도쯤은 따라잡을 우수한 인재라는 것을 난 알고있다.
호오오옥시라도
착하지만 조금 느린 병자라면
http://kimbobby.net/xe/board/692996
http://kimbobby.net/xe/board/693389
이 글 먼저 읽고 오기를 바람!
그럼 마지막으로
병자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http://garlandforb.dothome.co.kr 임게 주소를 남기고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