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품은 뜻은 많으나 말로는 그 십분의 일밖에 표현 못한다

(품은 사랑은 가슴이 벅차건만 다 말 못 하는 정경을 가리킴)



내가 진짜....하고픈 말은 많으나 그 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표현을 못하겠다 정녕 ㅋㅋㅋ






그리고 저거....

한자로 조명 만들어줘도 개 멋있을듯


+한자네온 찾아봤는데 있네 ㅋㅋㅋㅋㅋ


287g1ut.jpg



  • ㅇㅇ 2016.06.24 10:51
    ㅋㅋ 바비를 볼때마다 말잇못 ㅋㅋ
  • ㅇㅇ 2016.06.24 10:55
    야!!! 병자야 이거 존나 멋있다!!! 잘 찾아왔네 오오오 불나밥한테 이런거 해주고 싶다
  • ㅇㅇ 2016.06.24 11:06
    불나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 ㅇㅇ 2016.06.24 11:07
    십분심사일분어 내가 항상 바비랩 같은거 리뷰할때 쓰고 싶은말
  • ㅇㅇ 2016.06.24 11:12
    ㅇㄱㄹㅇ.............진짜 말잇못 같은 느낌 아니냐 좀 가볍지만 일맥상통하는 느낌적인 느낌
  • ㅇㅇ 2016.06.24 12:45
    오 이거 좋은 아이디어네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4 14:34
    랩하는 놈한테 말못한다는 의미를 조명으로 박아주긴 좀 그렇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너만큼은 십분심사십분어 ㅅㅊ다
  • ㅇㅇ 2016.06.24 14:38
    생각해보니 또 그러네 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우리의 마음인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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