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2016.06.26 13:12

김뜨뚜 쿵쿵따!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댓글 77

 ㅋㅋ


  • ㅇㅇ 2016.06.26 22:49
    그건 안돼 두음법칙 위에서 안받는대 ㅋㅋ
  • ㅇㅇ 2016.06.26 23:07
    끝난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38
    려-가 너무 어려워서 고기굽는척하는 중인데... 치사하게 두음법칙 이런거 되냐?
  • ㅇㅇ 2016.06.26 22:38
    안돼 ㅋ
  • ㅇㅇ 2016.06.26 22:40
    안 끝나고 계속되면 끝말잇기 끝장단어같은 거 가져다주려고 그랬는데 ㅋㅋㅋ
  • ㅇㅇ 2016.06.26 22:42
    에이 너무 빨리 끝났나 ㅋㅋ 사실 별생각없이 썼는데 려 가 없는거 같은거임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3:23
    근데 고기를 왜 구워?ㅋㅋㅋㅋ
  • ㅇㅇ 2016.06.27 13:39
    고굽척 요거 줄임말이더라 ㅋㅋㅋ 모르는 척 한다는거 같은데 나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게씀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7 15:32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도 있었구나 ㅋㅋ
  • ㅇㅇ 2016.06.26 22:41
    쿵쿵따 10시간동안 한거냐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42
    존나 오래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뜨뚜 와서 이 병자들 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45
    고구려로 끝날 줄 몰랐다 막 더 이상한 단어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46
    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급종료
  • ㅇㅇ 2016.06.26 22:44
    (알림) 이 글은 김바비가 콘익존에 뜬금없이 남긴 글로 인해 시작된 것임을 알립니다.
  • ㅇㅇ 2016.06.26 22:46
    드립으로 언제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50
    아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2:55
    뭔가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조 지으며 노는 정도의 속도감으로 잘 놀았다
  • ㅇㅇ 2016.06.26 22:59
    ㅋㅋㅋㅋㅋㅋ매우 여유로운 것 ㅋㅋㅋ
  • ㅇㅇ 2016.06.26 23:08
    뭔가 매우 익숙하고 정감가는 속도감이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3:10
    ㅋㅋㅋㅋㅋㅋㅋ 강가에 나룻배 떠가는 느낌
  • ㅇㅇ 2016.06.26 2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포석정느낌
  • ㅇㅇ 2016.06.26 23:43
    씨박 포석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3:13
    병자들 볼수록 커엽다 진짜 근본없이 시작했는데 다들 이래 즐기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16.06.26 23:41
    려.욱 쿵쿵따
    너무 늦었나 ㅋㅋㅋㅋ 겁나 재밌게 놀고있었네 ㅋㅋㅋ
  • ㅇㅇ 2016.06.26 23:44
    야 쿵쿵따는 기본 3자 아니냐?ㅋㅋㅋ
  • ㅇㅇ 2016.06.26 23:48
    아 그러네 ㅋㅋㅋㅋ 어쩐지 왜 저걸 안하나했다 젠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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