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6.07.06 00:14

매우 보람찬 갤질이었다

조회 수 290 추천 수 0 댓글 6

요즘 점점 태초의 종병갤 시절로 회귀하는듯한 기분에 뿌듯하고 좋다ㅋㅋㅋ

병원장이 공사도 해준다고 했고 건설적인 얘기들도 나눴고 병신짓도 많이 하고 재밌었다

캬 오늘 잠이 달겠구만ㅋㅋㅋ

  • ㅇㅇ 2016.07.06 00:18
    니만 자면 반칙이다 내 잠도 돌려내
  • ㅇㅇ 2016.07.06 00:19
    존나 조루라서 눈꺼풀이 무거운데 재밌어서 새로고침만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7.06 00:23
    뭐야 얘 왜 혼자 이불펴
  • ㅇㅇ 2016.07.06 0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펴가 리듬타로 보임
  • ㅇㅇ 2016.07.06 00:25
    수액좀 맞아야 되나 어제 새벽까지 아버지와나 복습좀 했더니 잠와 죽겠는데 꼭 나 자러가면 존나 재밌게 놀길래 버티는 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7.06 00:31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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