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슬렁거리기만 하고 글을 안싸는 것이냐
오늘 계단오르며 끙끙거릴 밥똥구리를 위해 특별히 쪄온 짤임
(이제 당당하게 드립게)
왜 어슬렁거리기만 하고 글을 안싸는 것이냐
오늘 계단오르며 끙끙거릴 밥똥구리를 위해 특별히 쪄온 짤임
(이제 당당하게 드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병자의 정열 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병자들도 보끈의 노예
이제??????? 이제???? 솔직해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병자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즉에... 하지만 김밥집에서 그런 발언을 한 기억은 없음 ㅋㅋㅋㅋㅋ
아빠어디써랑 딱 어울릴거 같은데 나오면 좋겠다
오늘은 야식이 음슴............. (병무룩)
하 닭이라니 넘나 부러운 것........... 배고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거야...
시작부터 알현하냐 도플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밥은 쩔은내날것같은
땀 = 소금기 = 짬
첨알았다 그런거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밥똥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여기 와서 이미 봤을거 같지만 기분이 이상할 것 같으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쑥스러운거야 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밥똥구리로 점령된 김밥집인걸
나도 그냥 댓글달고싶어서 손이 드릉드릉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만 잘 달고 글 쓸 용기가 안났음
닭을 몇시간 동안 뜯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닭을 혼자 다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덕후미 낭낭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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