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불판 깔고싶다

말할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말을 많이 하고 싶은가보다ㅋㅋㅋㅋ 할말이 아직 많은 뜨뚜인듯 랩으로 많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

그런듯 완곡을 못하니 그안에서 많은 말을 하는거같음 ㅋㅋㅋ

빠른  시일 내 얼렁 나와라  솔로 3825419번째ㅅㅊㅅㅊ

이거 좀 공감간다 ㅋㅋㅋㅋㅋ 랩으로 한곡 가득 여유있게 말할 수 있게 해달라 

ㅇㅇ 사실 무대에서 움직임이 굉장히 많은 편 아닌가. 

만보기 달고 공연하면 대한민국 탑 찍을 거 같음.  

호흡이 딸린다 하는데 

이게 그만큼 무대에서 움직임이 크고 많은 점이 미치는 영향도 큰 거 같다. 

그렇다고 무대 위에서 팔딱거리지 않으면 김밥이 아니고.

밸런스를 쫌 더 잘 맞출 수 있음 좋겠다. 

이 댓 공감된다. 대형콘서트장에서 공연하는 게 익숙해지다보니까 약간 퍼포에 치중되고 랩에 집중도 떨어진다는 거.. 내가 느낀 게 이거였음.. 그러다가 다시 소공연장 돌아오니까 좀 예전보다 랩에 집중도가 떨어진 느낌이 팍 오는 것 같음 

뭐라해야되지 최근 콘서트 영상들 보면 움직임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진 느낌이 들긴 했음. 대형콘서트장이라 그만큼 넓은 공간을 메우려다보니까 동작이 커지고 그런 건 이해가 가는데 문제는 랩에 집중도가 그만큼 떨어진다는거지.. 콘서트에서 '가' 무대할 땐 거의 몸부림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었는데.. 이게 익숙해지면 습관이 돼서 공연장소에 상관없이 움직임이 많아지고 랩집중도는 떨어지고 그럴까봐 그게 좀 걱정됨. 오늘 무대에선 약간 느꼈거든..

소속사가 수입보다 바비 개인의 발전에 신경써주는 그런 회산 거 같지는 않다..

바비가 인터뷰에서도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거 필요한건 경험이라고 했고 아빠어디야에서도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했으니 우린 진짜 멀고도 험한길을 오래오래 가야할꺼다ㅋㅋㅋㅋ난 그래서 너무 좋다 짧게 하다가 음악 그만둘 시시한 놈이 아닌걸 아니까 지금 국내에서 알아준다하는 아티스트들 다 신인때 경험과 결과물이 쌓이기 전까지는 조롱의 대상이었다 지금은 최고라고 아무도 부정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잘 버텨내보자 이번 솔로앨범 정말로 정말로 필요한 시점인데 오이지는 뭔짓을 꾸미는지 모르겠다

여기 원래 이런 얘기 하는데야

여기 얘기가 아니라 다른곳 댓글들 말하는거 같다

좋은 점도 리뷰에서 이야기 많이 나오면 좋겠는데

찻내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글 흐름이 아쉬웠던 점 이야기하는 걸로 흘러가서 그런 거 아닐까? 

사실

나도 위에서 아쉬운 점 달았지만

막 찻내 억제하느라 힘들었음. 

다 바비한테 애정이 있고 발전하길 바라니까 하는 말이지

그 가사는 도대체 어느 틈에 썼고 외웠을지 모르겠다 오늘 경연한 분과 맞춰볼 기회나 있었겠냐 가사대로 오이지에서 제일 바쁜놈인거 같다ㅋㅋㅋ 지금 하는 일이 몇가지냐 쇼돈3때보다 더 빡세면 빡세지 덜하진 않을꺼다

야 구구절절 나랑 도플갱어 병자인데 내 생각을 글로 더 잘써준 도플갱어다 ㅋㅋㅋㅋ 

나도 오늘 사실 너무 좋았던 부분만 생각난다 지금은. 가사 좋고 래핑 좋고 쇼맨십도 좋았고 음원도 쩔고 에너지 충전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