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짤 개노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와나 불판 깔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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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비 진짜 대견하다 내가 팬이긴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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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자 날라간거 아깝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고도 다 안나왔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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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 나도 맘에 들었었는데... 인터뷰할때 계속 썼던 모자 아니냐 베잎꺼... ㅋㅋㅋ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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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되돌아가지 않는 남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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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상남자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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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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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뒷말은 어딧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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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질문 곰씹다 너갱이 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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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허무하다 좋았는데 아쉽고 현자타임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습하며 아침어쩌고 브금 분석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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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님이 밥 덕분에 한국 온거 좋다니까 뿌듯해서 씩 웃는거 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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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정 꽤 오래 잡아줬다.. 오늘의 킬링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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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땜에 한국온거 좋다는 얘긴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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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한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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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씩 하고 웃더라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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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비 분량은 창렬이었지만 찡하고 좋았다 담주엔 좀만 더 길게 나오길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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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ㅊㅅㅊ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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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다른 모습 초반에 좀 더 보여주고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야기 안끊고 쭉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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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에서 고기파티하다가 테블렛 배터리 나가서 폰으로 다시 보느라 선셋비치에서 30초를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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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킬링 포인트 놓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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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포인트 전이었음 아직 까불때 그나마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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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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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다메요 배터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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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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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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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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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모찌 먹으러 가자는거 아니냐? -
이제와서 ...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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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구차한 변명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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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기모찌 병자가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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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면서 드립치면서 바쁘다 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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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온도차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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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늘 방송은 함부로 말 꺼내기가 힘들다 대신 마음에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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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놈 이지만 어깨가 유난히 듬직해보이며 안 그랬으면 좋겠기도 하지만 삶의 무게감이 보이는뭐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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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거 억지로 해야할때(?) 그 생각하며 열심히 해야겠단 식으로 말하는거....아아 아버지는 이제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바비는 하기 싫은 일도 견디며 해야하는 입장이 되었구나. 그런것이 어른이 되는건가 싶으면서.. 기특하고 짠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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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부분 참 짠하면서 대견하면서 신기하더라 ㅋㅋ 바비도 이제 하기 싫은걸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게된다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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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너무 일찍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쓰럽기도 하다 솔직히 아직 한창 키크고 먹고 놀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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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철없게 너 하고싶은거 다 해라 ㅅㅊㅅㅊ 하고있는데 바비는 저런 다짐을 하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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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행중이구나 라고 느낀건 나뿐인가
하기싫은건 하지마 워억 안해도돼 하고 소리치고싶었다 -
나도 마음에 많이 남았다 좋았다 이런놈 팬인게 다시한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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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동접자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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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래 나온 부분좀 언능 찾아다주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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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등에서 내려와 부모를 업게 되는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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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나려 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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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자야... (ㅠㅠ) 이거 이모티콘 써도되냐 훅 치고 들어오네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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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분명 뜨뚜목소리아니였나 맞지?노래 들린거 ㅏ밝은곡이였는데 맞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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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새글올라왓어 밥목소리맞는거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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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밥 추천곡 오랫동안 나왔네 루페피아스코노래 쇼는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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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지는 얘기는 진짜 그냥 바비가 가슴이 찢어지는 거 같았다고 얘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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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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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