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10.15 01:41

잠이안와

(*.*.228.*)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4




근데 아래 ㅅㅂㅅㅂㅅㅂ 보니까 쌈바춤 생각난다
아 쌈밥도 맛있겠다

존나 뭐지 정신병 앓는것 같네 ㅋㅋㅋㅋ
18일? 일단 들어보고 애새끼가 찢어놨는지 꼬매놨는지 봐야겠다


  • anonymous 2014.10.15 01:42 (*.*.207.*)
    뭐 난 그냥 그안에서 지몫 챙겼음 좋겠는 바람뿐...19금이라 가사도 기대되고
  • anonymous 2014.10.15 01:43 (*.*.33.*)
    어찌하면 ㅆㅂ도 아니고 ㅅㅂ에 쌈밥까지 감? 먹방계의 샛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10.15 01:44 (*.*.83.*)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그러라고 쓴 ㅅㅂ은 아닌데 ㅈㄴ 빡치는 상황에서 너님의 해학에 탐복함. 그래 정신 좀 챙기고 나도 언능 럽앤피스하고싶다
  • anonymous 2014.10.15 01:56 (*.*.12.*)
    찢어놨는지 꼬매놨는지 ㅋㅋㅋㅋㅋ 나도 기대해보겠닼ㅋㅋㅋㅋ 아 왤케 쫄리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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