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2016.09.12 19:06

오늘 바비 인텁 보는데

조회 수 2036 추천 수 7 댓글 85

 

image.jpeg

 

바비는 ㄹㅇ 피드백의 화신인거 같다

나야 이번 노래들 다 좋았지만 그래도 간혹 나왔던 얘기도 다 듣고 있었나보다

 

다른 인텁도 보니 도망가고 싶어졌을때에 대한 심정을 담은 곡도 내고 싶다는데 이건 딱 듣기만 해도 잔잔하고 담담하게 풀어가는 독백랩삘 아니냐?

우리가 항상 그렇게 ㅅㅊ하던...

 

인텁 언제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고싶다

오늘 좋은 얘기도 많이 했더라

 

 

#인터뷰 

TAG •
  • ㅇㅇ 2016.09.12 20:14
    병자야 '바비야 오래오래 랩할꺼지?'
    왜 때문에 울컥하냐... ㄴㄱㄴ
  • ㅇㅇ 2016.09.12 20:19
    이거 리뷰로 가자
  • ㅇㅇ 2016.09.12 20:21
    22 리뷰로 보내서 박제하자.. 원글러 이거 절대 지우면 안된다
  • ㅇㅇ 2016.09.12 20:26

    리뷰로 바꿨다 나도 바비처럼 피드백의 화신이니깐

  • ㅇㅇ 2016.09.12 20:27
    너 병자 부심 부리는거 왜 커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래따졸커
  • ㅇㅇ 2016.09.12 20:33
    아놔 ㅋㅋㅋㅋ 커엽네 병자
  • ㅇㅇ 2016.09.12 20:20 (*.*.214.*)
    이 인텁보니 씨발 솔로앨범 더간절 글고 바비야 너 지금 충분히 잘하고 멋지고 최고임b
  • ㅇㅇ 2016.09.12 20:22
    최고임b 뭔데 귀엽냐 나도 따라할란다
    바비 너 존나쩔음b
  • ㅇㅇ 2017.09.13 20:52
    병자 일년만에 소원성취 축하한다
  • ㅇㅇ 2017.09.13 21:05
    저병자는 아니지만 뭔가 moongcle하다
  • ㅇㅇ 2016.09.12 20:31
    ㅋㅋㅋㅋ부제 바비에게 같다. ㅋㅋㅋㅋ 다 바비한테 하고픈 말 적고있엌ㅋㅋㅋ
  • ㅇㅇ 2016.09.12 21:28 Files첨부 (1)

    훈훈한 글에 덧붙이긴 좀 그러한데..

    얜 따봉을 어떻게 아는거냐? ㅋㅋㅋ

    CsItSaKUMAA0nOh.jpg

  • ㅇㅇ 2016.09.12 21:30
    따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래된 말 아니냐 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들었나
  • ㅇㅇ 2016.09.12 21:55
    따봉 오렌지 쥬스에 나오는거 아니냐? 뜨뚜 뱃속에서도 못봤을거 같은데;쓰고보니 내 셀털인가 ㅅㅂㅅㅂ) 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56
    헐......이걸 아는 병자가 있다니 ㅋㅋㅋㅋㅋ
    맞아 오렌지쥬스......
  • ㅇㅇ 2016.09.12 21:57
    갑자기 내가 보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존나 힙하넼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2:00
    아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찢어질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델~모~온트~
  • ㅇㅇ 2016.09.12 22:29
    아씨빨 미친 이걸 가져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나 왜 이거 이제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33 (*.*.232.*)
    시발 따봉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리어답터답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34
    얼리어답터 시발ㅋㅋㅋㅋㅋㅋ
  • 말로 따봉을 외친거였냐 ㅋㅋ 난 이거 했다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3717227651_26701144.gif



  • ㅇㅇ 2016.09.12 21:36
    말로 한건가 저걸 한건가 엄청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37

    웃음을 안겼다는데? ㅋㅋㅋ 엄지척만으로는 웃음을 안길수 없을 것 같다 따봉이 존나 웃겨 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42
    웃음을 안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터졌네 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1:56
    분명 육성으로 따봉 했을것
  • ㅇㅇ 2016.09.12 21:58
    아 뭐냐 ㅈㄴ 진지하고 훈훈하다가 따봉........... 병자들 절레절레
  • ㅇㅇ 2016.09.12 21: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플로우 병자들답네
  • ㅇㅇ 2016.09.12 22:03
    따봉 동영상까지 소환됨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6.09.12 22:32
    바비야 미리 미안하단 말을 전한다. 이 글은 따봉글이 아니고 리뷰글이다
  • ㅇㅇ 2016.09.12 2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9.08 01:13
    따봉글의 진정한 가치 일년만에 확인함
  • ㅇㅇ 2017.09.13 20:51
    만 일년 뒤에 다시 보는 따봉글 너무 좋다
  • ㅇㅇ 2017.09.13 21:07
    그치 병자야?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알림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2022.04.15 8848 0
공지 알림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file 2021.06.23 10125 4
264 리뷰/후기 온힘을 짜내서 쓰는 나노리뷰 11 2014.10.23 2307 7
263 리뷰/후기 바비보면 드는 생각이 언더오버딱중간거기 어디쯤 19 2014.10.06 2208 6
262 리뷰/후기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15 2014.10.31 2171 12
261 리뷰/후기 김밥이 지보고 빡빡이라고 한 후기.txt 4 file 2014.10.17 2134 1
260 리뷰/후기 본헤이러와 쇼미 가사에 대한 생각 11 2014.10.20 2087 8
» 리뷰/후기 오늘 바비 인텁 보는데 85 file 2016.09.12 2036 7
258 리뷰/후기 간만에 바비랩덕질: Long Time No See 8 file 2015.03.13 1932 10
257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4 텐데 380 2017.10.01 1895 3
256 리뷰/후기 아니라고 랩 그냥 읽는 거 보다 들을 때 괘쩌는 이유.eu 12 2015.12.25 1888 11
255 리뷰/후기 본 헤이터 감상평 (주관적 아주 주관적) 14 file 2014.10.19 1888 3
254 리뷰/후기 ㅃ 본헤이러 내맘대로 해석 8 file 2014.11.20 1857 5
253 리뷰/후기 어린 나이 집떠나와 10 file 2014.10.07 1824 5
252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2 Runaway 255 file 2017.09.26 1783 8
251 리뷰/후기 김밥 무대가 안잊혀진다(스포주의) 21 2016.01.30 1779 0
250 리뷰/후기 안봐도 비디오 바비랩 따라하는 법 알랴줌 18 2016.04.21 1772 11
249 리뷰/후기 (판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랩 리뷰 35 file 2017.06.19 1707 18
248 리뷰/후기 바비 랩 듣고 첨으로 뭔가 "어 쫄깃한데?" 를 느꼈었음 12 2014.10.13 1699 1
247 리뷰/후기 설탕맨 바비랩 9 2016.01.21 1656 7
246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8 수영해 53 file 2017.10.21 1644 1
245 리뷰/후기 쇼돈콘 후기 넵2버 블로그펌 2 file 2014.10.18 1613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