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62875
이번 듀오 작업을 하면서 ‘퇴짜’도 많이 맞았다. 양현석 프로듀서에게 “곡 수정 지시를 여러 번 받아서”다. 각자 써 놨던 곡을 토대로 두 사람은 지난 7월부터 듀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고, 10여 곡 중에 두 곡만 낼 수 있었다.
“무엇인가를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만들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코어(센) 힙합’을 좋아하기도 했고, 메시지도 무거운 랩을 계속 해보고 싶어요.”
인터뷰 녹취본 영상본을 가지고 싶다
기다리다 좀 무료하면 양싸만 암살하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