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분들이랑 윤/미래분
항상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ㅅㅊ했던 분들인데 이번에 같이 하고 싶다더라
역시 우리의 바램을 본것인가 ㅋㅋㅋ
그 기사 보고 왤케 반가운지 ㅋㅋㅋ
인텁을 본 순간 이미 바비가 그분들과 함께 할 비트가 머릿속에 맴도는거다 ㅋㅋㅋ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는 바비가 됐으면 좋겠다
바비가 하고싶은게 내가 했으면 하는거고 우리의 취향은 같으니까
#인터뷰 #콜라보
다/듀분들이랑 윤/미래분
항상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ㅅㅊ했던 분들인데 이번에 같이 하고 싶다더라
역시 우리의 바램을 본것인가 ㅋㅋㅋ
그 기사 보고 왤케 반가운지 ㅋㅋㅋ
인텁을 본 순간 이미 바비가 그분들과 함께 할 비트가 머릿속에 맴도는거다 ㅋㅋㅋ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는 바비가 됐으면 좋겠다
바비가 하고싶은게 내가 했으면 하는거고 우리의 취향은 같으니까
#인터뷰 #콜라보
여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6564
크흐흐흐 바비의 꿈이 이루어져라 ㅅㅊㅅㅊ
Q. 바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중을 만족시키는 음악과 내가 만족하는 음악 중 후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도 마찬가지인가.
바비: 그렇긴 한데 아직 내 음악에 만족을 못하겠다.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는 잘 하고 싶은데 내 실력 대문에 멋진 결과물이 안 나올 때 아쉽긴 하다. 이번에도 아쉬움이 많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 힘을 줄때 주고 뺄 때 빼고를 좀 더 잘 구분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6297#csidx10f6cbe6f9c5206a97bfcb75c072fb5
처음보는 내용 같아서 긁어와따
바비는 "마니아 층 분들은 굉장히 깐깐하고 지적이 날카롭다. 그 분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더 기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 디테일하게 보시는 분들이니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