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 직캠 보며 만족하기에는 너무 큰 갈증이다스밍 다운하며 백만번을 들었는데 처음의 너무 쎄기만 한거 아니냐 싶던 걱정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가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게 신기김밥 목소리로 가득찬 온전한 한 곡을 외치던 병자들에게 더 큰 갈증을 일으키려고 한거라면 대성공맞긴한듯솔콘 하는 그 날은 내가 죽지 않았으면 올공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