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얘기지만 술도 못먹고 삶의 낙이 뜨뚜뿐인데 너무 적적해서 좀이 쑤신다
떡밥이 거의 없긴 하지만 뭔가 날짜 정해놓고
가끔 모이는 건 어떠냐, 별로냐?
응?
개인적인 얘기지만 술도 못먹고 삶의 낙이 뜨뚜뿐인데 너무 적적해서 좀이 쑤신다
떡밥이 거의 없긴 하지만 뭔가 날짜 정해놓고
가끔 모이는 건 어떠냐, 별로냐?
응?
진짜 능력되는 병자있음 밥집에 올라온 힙공영상 짤 좀 쪄주라 똥손이라 하고싶어도 못함
지대로 어르신인갑다
아무말 대잔치ㅋㅋㅋㅋ 병자들 많이 고팠구나ㅋㅋ 난 요즘 넘 심하게 달려서 걱정
병자들이랑 달렸지 요즘 운이 좋은가봐 들어올때마다 달리네ㅋㅋㅋㅋㅋ
또 너냐 아이 이제 지겹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야 지겹대서 삐졌냐? 돌아와 돌아와
좋아 발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