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01.26 22:42

죽은 움짤에 생기를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9

220D81435889933F238AA9.gif23443543588993432E9BF4.gif25340E505889C0E512DD9C.gif2330D3505889C0EC2106D4.gif

여기는 기적의 종합병원 

이러고는 나도 죽은 움짤 올라가면 어쩌지ㅋㅋㅋ

  • ㅇㅇ 2017.01.26 2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살아있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1.26 22:52
    이 움짤들은 다 움직인다 ㅋㅋㅋ 아까는 왜 죽었던거지 너무 고용량이어서였나
  • ㅇㅇ 2017.01.26 23:12
    낄낄낄 병자체고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1.27 17:03
    내가 알고있는 김뜨뚜 맞냐 어쩜 저리 해맑냐 애는 애구만 에잇
  • ㅇㅇ 2017.01.27 17:07
    병자가 알고있는 뜨뚜는 무엇이냐 ㅋㅋㅋ
  • ㅇㅇ 2017.01.27 17:46

    말안해도 넌 알꺼라 생각한다 항상 같이 숨 쉬어주는 사랑하는 병자야 요즘 내가 많이 심약하다 나일롱 까지만 달리고 중증병동에 입원해 좀 쉬어야겠다 내가 없어도 밥집 자주 불 질러줘라 보아하니 병자들 많이 고팠는갑다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너 병자는 왜 둥둥 떠다녀?

  • ㅇㅇ 2017.01.27 17:53
    아니 어디가 아픈거냐 진짜로 아픈거냐...
    안된다 안돼
    나 지박령이잖아 그래서 떠다니는 것이지 둥둥
  • ㅇㅇ 2017.01.27 18:24

    아하 그런뜻이구나 난 되려 너가 어디 아픈줄 알았다 둥둥 떠다닌대서 난 아픈데 없어 그냥 최근에 너무 달려서 뜨뚜 생각 안하고 내일에 좀 집중해볼까 해서 한소리야 너무 진지했냐? 쉬더라도 뜨뚜 생각 전혀 안할수는 없겠지만 전에 그랬잖아 자기 좋아해주는거 좋지만 삶을 미뤄두고? 포기하고? 까지 하면서 좋아하지 말랬나 아이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그랬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요즘 그런거 같아서... 너무 좋지만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는 현실ㅋㅋ 암튼 김밥집이 있어서 또 너 같은 병자가 있어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 해보고 좋았다 오늘 또 후기 기다리면서 달리자 지금은 넘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1.27 18:29
    아아 그런거구나 다행이다 어디가 아픈게 아니어서
    사실 나도 내 삶에서 바비 비중이 넘나 커져버려서 좀 자제가 필요하긴 했어
    그래도 뭐 삶의 낙으로 삼고 있는 만큼 계속 들어오겠지만은 ㅋㅋ 내 일에도 충실해야지 나도
    병자 응원한다 우리 다 잘되자 ㅋㅋㅋ
    그래야 바비 보러가도 떳떳한 병자가 될 수 있지 ㅋㅋㅋㅋ
    근데 나 아무리 봐도 나인걸 티낸 거 같지 않은데 저 댓글에서 어떻게 나인줄 알았지 ㄷㄷ 병자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원글 작성자도 나 아님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