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7.02.07 15:05

리복 이거 알림해

조회 수 493 추천 수 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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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씨뷘티지리붝클라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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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씨뷘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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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붝클라앀




목소리 굿굿이다 뜨뚜

 

  • ㅇㅇ 2017.02.07 15:07
    아 ㅅㅂ 수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수고했다 ㅋㅋㅋ
  • ㅇㅇ 2017.02.07 15:08
    아 근데 깔리는 비트 파열하는거랑 목소리 톤이랑 완전 찰떡같지 않냐 ㅠㅠㅠ
  • ㅇㅇ 2017.02.07 15:09

    그렇다 바로 그거다 목소리가 뜨지도 않고 아주 찰떡같다

  • ㅇㅇ 2017.02.07 15:08

    수달병자 감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하루는 리복으로 시작해서 리복으로 끝나겠구나 ㅋㅋㅋ

  • ㅇㅇ 2017.02.07 15:27
    수달이 수정했음
  • ㅇㅇ 2017.02.07 16:03
    목소리가 미쳤써어어어어어 수달이 존좋
  • ㅇㅇ 2017.02.07 16:13
    오 감사하다 병자야ㅋㅋ
  • ㅇㅇ 2017.02.07 20:15
    빈'ㅌ띠'쥐 이거 미쳐버리겠음 이 놈 붐벼 노노노텍노뽀또 때부터 거센소리와 된소리를 오묘하게 걸쳐서 발음하는거 사람 발려 죽어버릴 지경이다
  • ㅇㅇ 2017.02.07 21:34
    뽀또 진짜 미치는줄
  • ㅇㅇ 2017.02.07 21:47

    이 댓글 추천합니다.

  • ㅇㅇ 2017.02.07 22:35
    추천봇 심어진 줄 알았잖앜ㅋㅋ
  • ㅇㅇ 2017.02.07 22:40 (*.*.213.*)
    내심정을 잘표현해줬군 진심 존섹이야 ㅅㅂ 추천백만개
  • ㅇㅇ 2017.02.07 22:41
    된소리 거센소리 난 그 사이 몰라 갈 데까지
  • ㅇㅇ 2017.02.07 23:26
    가 가 가 가
  • ㅇㅇ 2017.02.07 22:48
    비주얼이나 간지에 있어서도 이놈이 무슨 선택을 해서 실행을 하면 거부할 수 없는데 예를 들자면 타투라던가 피어싱이라던가 이게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임에도 정말이지 신의 한수! 라는 생각이 들게 늘 풀어내잖음? 그런데 소리 발음 들리는 것 에 있어서도 그만큼의 신의 한수를 늘 뽑아낸다 는 것이 어찌보면 덕후 주제에 당연히 뭐든 좋겠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니거든. 나 병자 ㅈㄴ 냉정한 병자. 밥뭔들 따위 없을무. 김밥이던 쌈밥이던 입맛에 맞아야 우쭈쭈 나오는데 진짜 뭘 좀 아는 놈 이라고 단순하게 넘어가기가 힘들 지경이다 ........ 취했구나 나 병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2:54
    얼쑤 글 좋다 병자야 ㅋㅋㅋㅋ 아주 걍 글이 쑬술 읽히네 그려.. 근데 정말 생각해보면 나병자도 존나 단호박이라 밥뭔들은 아닌거 같다. 실제로 첨에 눈썹피어싱했을때 솔직히 존나 싫었어
    걍 개인적으로 귀 외의 피어싱은 안좋아해서 아 왜 뚫었어 십숑키야 했는데 보다보니까 조나 잘 어울리고 힙해서 멋져보이더라 ㅋㅋㅋㅋ
    뭐든 소화를 참 잘한다 레게도 존나 레몬맛레게였음
  • ㅇㅇ 2017.02.07 22:59 (*.*.213.*)
    피어싱 보자마자 소리질렀는데ㅋㅋㅋㅋ갠적으로 날티나는거 조아해서
  • ㅇㅇ 2017.02.07 23:19

    나도 이래뵈도 제법 보수적인 병자라 피어싱하고 문신하고 하는거 싫어하는데 왜냐면 그게 좀 겉멋이 들어보인다고 할까 그래보여서 ㅋㅋ 그런데 바비는 그런게 멋있어 보여서 하는게 아니라 그런것을 함으로써 나 자신을 멋있게 보이게 하기 위해 하니까 (그니까 도구로써 이용한단 말이다) 정말 잘어울려서 더 좋아보이고 그러더라 ㅋㅋㅋ

    레게도 뭔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하니까 ㅋㅋ 머리에 빗을 꽂는다던지 ㅋㅋㅋ

  • ㅇㅇ 2017.02.07 23:22
    오 그래 맞다 ㅋㅋ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가며 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용한다는 거구나 그래서 멋있어 보이나보다
    빗을 꽂은건 아무래도 아프로머리의 도끼빗을 응용한 듯 싶다 ㅋㅋ
  • ㅇㅇ 2017.02.07 22:57 (*.*.213.*)
    냉정한병자ㅋㅋㅋㅋ열변을 토하는구만ㅋㅋㅋㅋㅋ나는입장밥쿼 생각잘하는병자인데 머글입장으로 보고들어도 대박이야 바비는ㅋㅋㅋ
  • ㅇㅇ 2017.02.07 22:57
    랩하는 래퍼한테 이런 말 하면 웃길지 몰라도 섬국에서 타치츠테토 발음이 재밌다거나 그런 인텁이나 가사에서 라이밍 박는거나 발음으로 조지는 것도 하나하나 그냥 나오는게 아닐거라 생각을 하면 애샛기 같기만 하고 동네바보형(본인피샬이니 태클노노) 같으면서도 저 머리속에 저 속에 뭔 세상이 들었나 서늘해지기도 한다 결론은 소리로 더 조져달라는거지
  • ㅇㅇ 2017.02.07 23:00
    그치 역시 래퍼는 랩으로 말해야 좆간지지
    발음 얘기한거 보고 좀 기특했다
    확실히 언어적 감각이 꽤 있더라
    죽어라 연습해도 어색한 사람은 괘어색한데 실질적으로 구사하는 일어에 비해 억양이나 발음은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고 꽐라 일어버전 입에 촥 붙어서 제대로 기깔나게 하는것도 어서 듣고싶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08
    섬국어 잘해서 그 억양이나 발음을 좀 현실적으로 느껴보고 싶은데 섬국어 일도 몰라도 개그톤같고 꽁트톤 같은 느낌이 맞는거냐 ㅋㅋㅋㅋ 너 병자 섬국어 좀 느끼는 것 같아 물어봄 ㅋㅋㅋ
  • ㅇㅇ 2017.02.07 23:14
    응ㅋㅋㅋ 개그맨들 꽁트 느낌도 있는데 내 느끼기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소년만화 중고딩 날라리 남자애들 느낌 낭낭해ㅋㅋㅋ 그래서 섬국인이 잘못 들으면 좀 센척하고 가벼워보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웃음을 주려고 그런다는걸 그들도 알겠지 싶어서 많은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긴 함.. 그래도 우리가 아는 바비의 느낌하고는 좀 달라서 아쉬움은 있어
  • ㅇㅇ 2017.02.07 23:22
    답변 고맙다 뭔가 섬국 무대에서는 김밥 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능글맞아지는 듯한 ㅋㅋㅋㅋㅋㅋ 섬국 콘서트도 함 가보고 싶은데 가사부터 대사까지 전혀 못 알아들으면 넘나 우울핳 것 같아 차마 못 가겠다 하아
  • ㅇㅇ 2017.02.07 23:16
    진심으로 절묘하게 호와 불호 사이에서 넘지 않게 잘 그 선을 잘 타고 노는거 같다 ㅋㅋ
    피어싱도 저렇게 눈썹에 어느 아이돌이 하고 나왔겠냐 첨인데도 딱 자신의 까리함을 잘살리게 저기다가 포인트로 넣었고 문신도 등 한가운데 워터마크 박은거같이 딱 심플하면서도 강렬하게 하나 박아서 존재감을 맘껏 뽐내고...

    바비는 피어싱을 해도 문신을 해도 그 존재감을 아주 뿜뿜한다 이거시 바로 절재미속의 캐미인것이다.

    (수정했는데 본 병자 없겠지;;)
  • ㅇㅇ 2017.02.07 23:28
    미안 봤어 그리고 뽑 뽐

    하지만 뭔 뜻인지 다 통했기에 그냥 다 넘어갔다 ㅋㅋㅋㅋㅋ

    + 고새 또 수정이냐 민망하게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0

    ㅋㅋㅋㅋ 순간 나 뿜뿜을 뽑뽑으로 수정하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법 빨리 수정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1
    악 나 미리보기 보고 김밥집 뽀뽀파티라도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2
    뽑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2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제법 눈이 큰데 ㅈㄴ 터지니까 시야를 잃는단 사실을 방금 알았음 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3
    아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3
    시야를 잃는다기보다는 아예 눈을 가리고 웃는 버릇이 있구나 나란 병자 ㅉㅉ 어떠케라도 김밥 닮은 척이 하고 싶나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2.07 23:34

    시야를 잃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08 00:15 (*.*.213.*)
    뜨뚜존재감에 뽑뽑
  • ㅇㅇ 2017.02.08 00:16 (*.*.213.*)
    아무튼 글 ㅈㄴ공감 심플하면서 강렬한거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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