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02.13 19:12

ㅃ안녕 병자들아

조회 수 291 추천 수 0 댓글 9

 오랜만이다ㅋㅋ 요즘 혐생 끝나고 오는 길에 버스타는데 어느 정류장만 지나가면 맨날 바비 보이더라 타갤주랑 옷 뭐 찍은 거 같던데 스쳐 지나가면서 봐도 간지난다

지금도 또 지나갔는데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다 몇달 전에 들어왔을 땐 조용하더니 지금은 또 북적한듯ㅋㅋ 좋네 더 잘 되길 김밥집도 뜨뚜도

  • ㅇㅇ 2017.02.13 19:19
    혐생에 지칠때마다 들러라ㅎㅎ 고생이 많다
  • ㅇㅇ 2017.02.13 19:19
    혐생이라니 병자 많이 힘들구나 힘내라
    김밥집과 병자들과 뜨뚜는 병자를 늘 기다리고 있다
  • ㅇㅇ 2017.02.13 19:28
    병자야 자주 놀러와라 여기 병자들 겸덕들이야 수달 나무늘보 등등 보고 놀라지 말아라 현생 파이팅해라
  • ㅇㅇ 2017.02.13 19:45 (*.*.158.*)
    험생 병자야 정말 고생이 많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주변의 누구를 위해서도 최선이라는 뜨뚜의 말이 기억난다
    현생 화이팅 하나 더 보탤게
  • ㅇㅇ 2017.02.13 20:20
    그거 아마 리붝일꺼다 버스정류장에 붙었다는 글들 많이 봤었거든 ㅋㅋㅋ 자주 들락해라 ㅋㅋㅋㅋ
  • ㅇㅇ 2017.02.14 19:20
    고맙다 따순 병자들아ㅋㅋ 오늘 지나가면서 또 있길래 열심히 스캔했는데 뤼복 맞더라 구석탱이 글씨 보니. 일년 전만해도 나도 오랜만에 들르는 병자들 설리 달아줬었는데 앞으로 더 자주 올게ㅋㅋ
  • ㅇㅇ 2017.02.14 19:23
    ㅋㅋ현업 끝났냐잉 나도 이제 끝내고 돌아왔는데 피곤한 하루 뜨시게 마감하고 힘내자
  • ㅇㅇ 2017.02.14 19:24
    그래 고마워ㅋㅋ 힘내자
  • ㅇㅇ 2017.02.14 19:48
    둘 다 힘내고 병자들 다 힘내라 ㅋㅋㅋ 마싯는거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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