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02.14 23:31

ㅃ 우주로

조회 수 296 추천 수 0 댓글 24

를 외쳐야되는 타이밍인가 ㅋㅋㅋㅋ

두어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정적에 심심해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동젖자 수는 거의 10명이었다고 ㅋㅋㅋ 

누가 글좀 안싸나 병동 들락날락하는거 생각하면 웃기고 커엽고 ...ㅋㅋ











S71_7F2T0030.jpg

지켜보고있다잉

  • ㅇㅇ 2017.02.15 00:07 (*.*.213.*)
    ㅋㅋㅋㅋㅋㅋ뜨뚜 사진감상하나
  • ㅇㅇ 2017.02.15 00:14
    하긴 요즘 김밥집 글 엄청 많이 올라왔지 ㅋㅋㅋㅋ 최근 몇달간 추이로 보면
  • ㅇㅇ 2017.02.15 00:12 (*.*.158.*)
    새로고침만 계속 하는 중 ㅋㅋ
  • ㅇㅇ 2017.02.15 00:20
    심심하면 나처럼 아무말대잔치글이라도 써조라 ㅋㅋㅋㅋ
  • ㅇㅇ 2017.02.15 00:34 (*.*.158.*) Files첨부 (1)

    스크린샷 2017-02-15 오전 12.32.25.png


    새로 고침 계속 하면서 낙서하다가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잉크를 마셨다고 한다

    뜨뚜 얼굴 지못미 

  • ㅇㅇ 2017.02.15 00:36
    이거 뭐냐....? 뭔가 존나 멋있는데?
    영어존멋이다
  • ㅇㅇ 2017.02.15 00:40
    이게 낙서냐 시방?? 병자가 쓴거냐?
  • ㅇㅇ 2017.02.15 00:40 (*.*.158.*)

    영어는 곡 제목 랩 가사 뜨뚜하면 생각나는 어휘를 총동원한 의식의 흐름을 표현해봤다 

    마음에 평화가 오려던 찰나 뜨뚜가 뜨뚜가 아니라 깨졌다고한다 

  • ㅇㅇ 2017.02.15 0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자가 그려놓고 안닮아서 무룩했냐 ㅋㅋㅋㅋㅋㅋㅋ졸커
  • ㅇㅇ 2017.02.15 00:43 (*.*.158.*)

    뜨뚜 얼굴이 ㅈㄴ 깎아놓은 다비드상 같아서 그리기 쉬울줄 알았더니

    약간 들린 예쁜 들창코가 자꾸 돼지코가 되어 매우 실망스럽다

    역시 창조주는 위대하심을 깨닫고 고개를 떨군다 

  • ㅇㅇ 2017.02.15 00:46
    ㅋㅋㅋㅋㅋㅋㅋㅋ바비가 참... 뭐라그럴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미남상은 아니지만
    오히려 성형으로 만들 수 없는 굉장히 매력적인 얼굴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저기 밑에 웃는 움짤 보면 좌우대칭도 완벽함
  • ㅇㅇ 2017.02.15 00:49 (*.*.158.*)

    저거 손대면 어쩌지 몇일 전에 굉장히 걱정했는데 

    예전 게시판 복습하다보니 병자들 같은 걱정 했더라 데뷔 전에 ㅋㅋ

    나 병자는 뜨뚜가 그냥 50대 60대에도 자연스럽게 웃는 주름 자랑하며 늙어주었음 좋겠다

    그때까지 퇴원(곧 사망이라고 어느 병자가 알려줬다) 안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 ㅇㅇ 2017.02.15 00:51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ㅋ
    본인도 다행히 자존감 높은 인간이라 성형하고 싶은 마음 없어보여서 안도한다 ㅋㅋ
    그때까지 병자 해먹지 않으련?
  • ㅇㅇ 2017.02.15 00:53
    예전에 막 얼굴 구겨 엽사 찍고 그랬던거보면 뜨뚜는 주름생기는거 별로 신경도 안쓸꺼 같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성형 걱정은 안한다 ㅋㅋㅋ
  • ㅇㅇ 2017.02.15 00:55
    너무 마르지만 않으면 유전적으로 큰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 아닐까 어머님도 아버님도 나름 팽팽하시다 아님?
  • ㅇㅇ 2017.02.15 00:56
    하지만 주름은 이미....ㅋㅋㅋㅋㅋ 형도 그렇고 뜨뚜도 그렇고 눈웃음때문에 주름 장착 ㅋㅋㅋ
  • ㅇㅇ 2017.02.15 01:41
    병자 말투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서냐 시방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2.15 00:52
    저기 그림들이 다 뜨뚜냐 ㅋㅋㅋㅋ 너 병자 재능이 출중한 자였구나
  • ㅇㅇ 2017.02.15 00:57 (*.*.158.*)

    ㄱㄹㅎㄷ 학교가는뜨뚜 리봑뜨뚜 라면뚜뜨

    네모안에 갇힌건 나병자가 제일 좋아하는 콧구멍 훤한 각도인데

    자꾸 저렇게 나와서 가둬버렸다 

    아무리봐도 뜨뚜와 닮지 않아 자괴감들고 괴로워 잠이 안온다 


  • ㅇㅇ 2017.02.15 01:01
    저기 라면 뜨뚜 왠지 미쿡 중학교 교과서에서 How are you? 하고 말거는 학생 1 같다
  • ㅇㅇ 2017.02.15 01:03 (*.*.158.*)

    오오 병자가 알아봐주다니

    익스큐즈미썰 하면서 셔틀 찾으러 다니던 대디앤미의 뜨뚜를 상상하며 그렸는데 소오름 

  • ㅇㅇ 2017.02.15 01:30 (*.*.213.*)
    이 미친병자 ㅈㄴ금손 능력자야ㄷㄷ
  • ㅇㅇ 2017.02.15 00:22
    원래 김밥집은 이랬다 요즘이 유달리 활발했던것 ㅋㅋㅋ
  • ㅇㅇ 2017.02.15 00:37
    알지.. 근데 난 요즘처럼 북적였음 좋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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