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동생이 뒤에서 하는 소리 그냥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 뜨뚜 샾버튼 누른 것이었던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ㅋㅋ
원출처다 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wlee970331/status/831730598368669697
이건 원본영상
https://m.youtube.com/watch?v=HzKarKkJuS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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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웬 샾버튼인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게 놀아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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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그거였구나 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뜨뚜 머리에 우물정자는 누가 하겠다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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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친구 피해서 팔라니 조심스러웠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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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 보면 피한게 아니고 가로질러가고 있지 않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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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처럼 가운데 두고 요래요래 팠을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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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구는 마치 섬 같았다. 고요하게 가라앉은 주변 땅보다 불쑥 솟아오른 작은 섬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눈엣가시로 생각했을 작은 친구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그의 큰 친구가 그를 배려해 주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외로운 사람을 섬에 비유하곤 하지만 작은 친구는 결코 외롭지 않은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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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병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웃으면 안될 것 같은 이 고고한 문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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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성인용 동화책으로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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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 작은친구에게
재능낭비 ㅋㅋㅋ -
문학병자 나왔네 ㅋㅋㅋ 이 글귀를 뜨뚜 배경짤에 글귀로 써도 멋있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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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릴성애자가 아닐까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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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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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구 보호색으로 머리를 민게 아닐까 그러다보니 문양으로 우물정자를 파게 되었고
검은 바리깡 머리에 작은 친구가 살색으로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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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의 작은친구 잘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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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이 간만이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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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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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와 갱끼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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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 바로 전에 뜨뚜ㅋㅋ 안보일때부터ㅋㅋ썽난목소리로 "내 친구 건드리지말랬지"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 전에 저 동생이 작은 친구 만졌나봄 ㅋㅋㅋㅋㅋ
그러고 천적동생이 우물정 저렇게 드립치니가 "꺆" 하고 받아줌 ㅋㅋㅋ
진짜 웃겨 죽겠다 아주 ㅋㅋㅋ -
아아???? 다시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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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친구가 뭐 말하나 했는데 저 작은 친구 말하는 거였더라 ㅋㅋㅋㅋ 큰 친구가 소중히 여겨주니 작은 친구는 아주 햄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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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ㅋㅋㅋㅋㅋ 작은친구 사랑받네ㅋㅋㅋㅋ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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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저기 찌끔 글이라고 끄적거린게 아예 근거없는 얘긴 아니구먼 허허허 -
아마저ㅋㅋㅋ내친구건드리지말랫지 해서 진짜동갑친구말하는줄아랏음 나란년..아 뜨뚜역시 센스잇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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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자는 못본 영상인데 재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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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삭제된거 같은데 정황이라도 보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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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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