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가 코닉존에 글 씀.
그래서 기분이 묘함 ㅋㅎㅋㅎㅋㅎ
뜨뚜의 발단ㅋㅋ
뜨뚜가 코닉존에 글 씀.
그래서 기분이 묘함 ㅋㅎㅋㅎㅋㅎ
뜨뚜의 발단ㅋㅋ
나도 사실 잠깐 이 생각 했었... 김칫국중독병동 같이 가자 ㅋㅋㅋ
이건 ㅋㄴ존 이야기지?
그 존의 존재자체도 몰랐던 때늦은 병자는 웁니다
아 뜨뚜야 널 봐야 나에게도 봄이 올텐데... 보고싶다
멋있다 그 문구... 요새 밥집에 시인병자들이 많아졌다
그냥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우리 존재(=떳떳한 랩머니 ㅋㅋ)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는 나병자의 생각
여기 ㅈㄴ개미지옥이라 한번 오면 일 못할것같아 ㅋㅋㅋㅋ
지 이름 첨 쓰는 애기처럼 커엽노 ㅋㅋㅋ